페넬로페 크루즈
2022 베니스 국제 영화제
제79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 샤넬 앰배서더, 배우 페넬로페 크루즈가 레드 카펫을 밟았습니다. 크루즈는 영화감독 에마누엘 크리알리스(Emanuele Crialese) 감독의 <리멘시타(L’immensità)>와 후안 디에고 보토(Juan Diego Botto) 감독의<가장자리에서(En los márgenes)>에서 주연을 맡았습니다. 두 영화 모두 베니스 국제 영화제 출품작입니다.
이번 에피소드에 나선 크루즈는 두 감독의 작품에 얽힌 강력한 스토리텔링과 그동안 베니스에서 만든 추억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