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EL 2023/24 크루즈 컬렉션
CHANEL 하우스 앰배서더, 배우 릴리 로즈 뎁이 2023/24 크루즈 컬렉션의 실루엣을 입고 미국 캘리포니아의 극적인 무드를 표현합니다.
촬영: 헨리크 퓨리엔(Henrik Purie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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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EL 하우스 앰배서더, 배우 릴리 로즈 뎁이 2023/24 크루즈 컬렉션의 실루엣을 입고 미국 캘리포니아의 극적인 무드를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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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오페라, 아티스트 JR, 그리고 CHANEL 하우스의 장인 정신을 상징하는 여러 공방 아틀리에가 입주한 건물, le19M이 공동 진행한 ‘동굴로의 회귀(Retour à la Caverne)’ 제2장에서 안무가 다미앙 잘레(Damien Jalet)와 뮤지션 토마스 방갈테르(Thomas Bangalter)가 선보인 ‘키롭테라’ 백스테이지 영상을 공개합니다.
파리 오페라에 초청된 JR은 현재 복원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프랑스 파리의 팔레 가르니에(Palaise Garnier)의 외벽을 새롭게 꾸몄는데요. JR은 모두가 참여하는 설치 미술 작품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le19M 입주 공방인 몽텍스(Atelier Montex)와 함께한 공공 워크샵에서 사람들로부터 모은 핸드프린트 수백 개가 동굴 벽화 형식으로 작품에 수놓였습니다. 외벽이 처음 공개되는 날, 마침내 오른 베일과 함께 뮤지션 토마스 방갈테르(Thomas Bangalter)가 작곡한 음악에 맞춘 154명의 댄서들이 안무가 다미앙 잘레(Damien Jalet)가 연출한 깜짝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이날 CHANEL이 제작한 의상을 입은 수석 무용수, 에투알(Étoile) 댄서 아망딘 알비송(Amandine Albisson)의 단독 무대는 창작과 댄스에 공헌하고자 하는 CHANEL 하우스의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날, 총 153명의 댄서가 입었던 무대 의상은 모두 CHANEL이 제작과 지원을 맡았습니다.
CHANEL 2024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에 영감을 준 프랑스 남부의 빌라 노아유(Villa Noailles)가 올해 건립 100주년을 맞았습니다. 100주년 기념 행사의 주요 후원사인 CHANEL은 빌라 노아유와 함께 풍성한 이벤트로 구성된 문화 행사를 준비했고, 지난 3월 30일부터 빌라 노아유가 위치한 예르(Hyères)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CHANEL과 빌라 노아유의 긴밀한 관계는 20세기 상반기, 가브리엘 샤넬과 맺은 인연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마리 로르 드 노아유(Marie-Laure de Noailles)는 가브리엘 샤넬의 오뜨 꾸뛰르 제품을 착용하곤 했습니다.
예르 국제 패션·사진·액세서리 페스티벌에서는 이번 100주년을 기념하여 드 노아유의 의상에 헌정하는 ‘가드-로브(Garde-robe(s))’ 전시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전시는 2024년 1월 1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CHANEL 스튜디오에서 오뜨 꾸튀르 기록물을 바탕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드 노아유의 의상 세 벌을 선보입니다.
전시 하이라이트를 살펴보세요.
CHANEL 2023/24 크루즈 컬렉션에 영감을 준 것은 '영화'입니다. 하우스 앰배서더, 저우 쉰과 마리옹 꼬띠아르가 컬렉션 쇼가 열렸던 중국 선전에서 우리가 잠시 꿈을 꾸고 어딘가로 여행을 떠나게 하는 존재, 영화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영상 연출: 캐롤라인 드 매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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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EL 하우스 앰배서더, 배우 휘트니 피크와 왕이보가 중국 선전의 거리를 다니며 2023/24 크루즈 컬렉션 쇼를 감상한 소감을 전합니다.
아티스트 앙드레 사라이바(André Saraiva)가 함께했습니다.
영상 연출: 캐롤라인 드 매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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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서 선전까지. 패션과 영화가 우리를 꿈의 세계로 인도합니다. 지난 5월 로스앤젤레스에서 처음 선보인 CHANEL 2023/24 크루즈 컬렉션이 선전에서 열렸습니다. 영화와 로스앤젤레스의 라이프스타일에 찬사를 보내며, 컬렉션은 1920년대의 화려함과 1970, 1980년대의 활기찬 에너지를 구현했습니다. 라임스톤 장식의 짧은 쇼츠, 점프슈트, 자수 뷔스티에와 과거 할리우드에서 영감을 받은 이브닝 가운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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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테크 프랑세즈의 주요 후원자인 CHANEL 하우스가 2023년 10월 11일부터 2024년 1월 28일까지 열리는 ‘비바 바르다 !(Viva Varda !)’ 전시회를 후원합니다.
영화감독 아녜스 바르다(Agnès Varda)는 누벨바그 시네마의 선구자 중 하나이며, 장르 내 거의 유일한 여성 감독으로 많은 작품을 남겼습니다. 사진작가, 영화감독, 비주얼 아티스트로서 활동해 온 바르다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오스카상을 포함해 수많은 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CHANEL이 복원한 바르다의 네 번째 장편 영화 <창조물들>을 상영할 예정입니다. CHANEL은 계속해서 그녀가 남긴 전설적인 유산을 기릴 것입니다.
우아한 매력과 즐거운 휴식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던 CHANEL 2024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 프랑스 남부의 빌라 노아유(Villa Noailles)가 상징하는 창조적인 삶의 기운을 쇼 무대에도 펼쳐 내었습니 다. 배우 카밀라 모로네(Camila Morrone), 페넬로페 크루즈, 브리 라슨(Brie Larson), 아만들라 스텐버그 등, 쇼에 초대된 여러 하우스 앰배서더와 친구들은 프랑스 예르(Hyères) 지역을 연상케 하는 전경과 화려한 꽃으로 장식된 그랑 팔레 에페메르(Grand Palais Éphémère)에 모여 자리를 빛냈는데요. 컬렉션을 감상한 이들은 각자가 느낀 감상을 전하며 고상한 멋과 여유, 그리고 스포츠웨어에서 받은 영향과 세련미에 관해 이야기했습니다.
프랑스 남부에 위치한 빌라 노아유(Villa Noailles)의 정원에서 영감을 얻은 CHANEL 2024 봄-여름 레디-투-웨어 쇼. 이날 무대는 거대한 꽃과 창틀 등, 자유로운 사유와 창작을 돕는 공간인 빌라 노아유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곳에서 초대된 이들을 맞이했습니다. 하우스 앰배서더와 친구, 가수 제니, 배우 레베카 마르데르, 왕이보, 에밀리아 클라크(Emilia Clarke)와 유명인 패리스 힐튼(Paris Hilton)은 큐비즘 양식을 느낄 수 있는 공간에서 저마다 컬렉션을 감상한 소감을 전합니다.
영상 감독: 캐롤라인 드 매그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