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옹 꼬띠아르, 로잘리 바르다와 함께한 1분
2022 칸 영화제

샤넬 하우스 앰배서더,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가 제75회 칸 영화제 레드 카펫을 밟았습니다.그녀가 주연을 맡은 영화감독 아르노 데스플레생(Arnaud Desplechin)의 영화 <브라더 앤 시스터(Frère et Sœur)>는 경쟁 부문에 출품되어 수상이 기대되는 영화입니다.


마리옹 꼬띠아르는 제작자이자 의상 디자이너, 로잘리 바르다(Rosalie Varda)와 함께 1분 인터뷰에 나섰습니다. 둘은 영화 속 캐릭터의 완성도에 의상이 미치는 영향, 그리고 가브리엘 샤넬로부터 시작돼 버지니 비아르가 오늘날까지 이어 가는 샤넬과 배우들의 가까운 관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