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MONTRE PREMIÈRE
ÉDITION ORIGINALE
CHANEL 최초의 워치를 복원한 PREMIÈRE ÉDITION ORIGINALE. 주얼리 작품처럼 착용할 수 있는 타임피스입니다. CHANEL 하우스 특유의 미학에서 영감을 받은 케이스는 N°5 향수 보틀의 스토퍼를 연상시키며, 레더를 엮은 유연한 체인 브레이슬릿은 클래식 CHANEL 핸드백의 체인을 떠올리게 합니다. 숫자 없이 골드 핸드를 장식한 블랙 래커 다이얼에서는 CHANEL의 자유로운 감성과 독창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배우 릴리 로즈 뎁이 프랑스 파리의 깡봉가 31번지에 위치한 가브리엘 샤넬의 아파트를 찾았습니다. 이번 영상은 포토그래퍼 듀오, 이네즈 & 비누드가 촬영했습니다.
깔끔한 라인과 세련된 디테일로 시간을 초월한 스타일을 강조한 작품
블랙 래커 다이얼은 숫자 없이 베벨 처리한 에메랄드 컷 크리스탈을 장식했습니다. 골드 핸즈는 매끈한 표면 위에서 유연하게 회전합니다. 오닉스 카보숑을 세팅한 크라운은 CHANEL 하우스의 두 가지 시그니처 컬러, 블랙 & 골드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골드는 가브리엘 샤넬이 열렬히 사랑했던 바로크와 비잔틴 풍 예술, 그리고 이탈리아 베니스의 풍부한 유적을 빛낸 컬러이며 강렬한 블랙은 CHANEL 하우스의 정수 같은 컬러입니다.
레더와 링크를 엮은 유연한 브레이슬릿은 브레이슬릿은 손목을 유연하게 감싸며 “CHANEL” 각인 클래스프가 워치를 손목에 고정합니다.
1987년, 자크 엘뤼의 지휘 아래 CHANEL 하우스는 최초의 워치 프리미에르를 공개했습니다. CHANEL 워치 크리에이션 스튜디오는 PREMIÈRE ÉDITION ORIGINALE로 아이코닉 디자인을 다시금 선보입니다.
LA MONTRE PREMIÈRE
ÉDITION ORIGIN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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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ÈRE ÉDITION ORIGINALE 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