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5 컬렉션 보틀
화인 주얼리 크리에이션 스튜디오 디렉터인 패트리스 레게로는 N°5 향수 보틀에서 영감을 받아 창의적인 네크리스를 선보입니다. 네크리스는 D 플로리스 타입 IIa 등급의 55.55캐럿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전설적인 N°5의 100주년에 찬사를 보냅니다.
N°5 컬렉션
100년간 이어져 온 전설적인 샤넬 N°5는 최초로 화인 주얼리 크리에이션 스튜디오와의 예술적인 만남을 보여줍니다. 보틀과 스토퍼, 숫자, 꽃, 그리고 섬세한 향기까지.
이 아이코닉한 향수는 시대를 초월하는 5가지 모티브의 정수를 담아냈습니다. 향수의 노트처럼 다양한 요소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영원히 기억에 남을 새로운 컬렉션이 완성되었습니다.
N°5 향수 보틀의 특징이 고스란히 반영된 네크리스는 컬렉션의 정점을 이룹니다.
N°5 컬렉션의 탄생 과정 살펴보기
N°5 컬렉션 꽃
화인 주얼리 크리에이션 스튜디오 디렉터인 패트리스 레게로는 N°5 향수를 구성하는 자스민, 메이 로즈,
일랑일랑을 마치 살아 있는 꽃과도 같은 하이 주얼리 작품으로 변형시켰습니다.
N°5 컬렉션 향기의 자취
화인 주얼리 크리에이션 스튜디오의 디렉터, 패트리스 레게로가 디자인한 골든 버스트 네크리스는
총 358.41캐럿에 달하는 54개의 임페리얼 토파즈가 매혹적인 조화를 이루어냅니다.
마치 전설적인 향수 N°5의 향기를 아름다운 오브제로 해석한 듯한 경이로운 광경이 펼쳐집니다.
N°5 컬렉션 숫자
화인 주얼리 크리에이션 스튜디오의 디렉터, 패트리스 레게로는 N°5를 하이 주얼리 디자인으로 표현하기
위한 연구에 몰두했습니다. 꾸뛰르 리본의 유려한 디자인을 통해 숫자 5의 대조적인 직선과 우아한 곡선을
재해석했습니다.
N°5 컬렉션 스토퍼
D 플로리스 타입 IIa 등급의 55.55캐럿 에메랄드 컷 다이아몬드는 기하학적인 모양의 방돔 광장을
연상시키는 N°5 스토퍼와 닮았습니다.
N°5 컬렉션 영감
N°5 컬렉션의 마스터피스인 네크리스는 향수 보틀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습니다.
55.55캐럿의 싱글 스톤을 뛰어난 기술력으로 커팅하여 향수의 스토퍼 형태와 비율이 담긴
D 플로리스 다이아몬드를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