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24 가을-겨울
오뜨 꾸뛰르 패션쇼
아티스틱 디렉터, 버지니 비아르가 지휘한 CHANEL 2023/24 가을-겨울 오뜨 꾸뛰르 컬렉션은 프랑스 특유의 매혹적인 무드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섬세하고 대담한 여성의 초상이 드러납니다.
파리의 센강을 따라 놓인 런웨이에서 치러진 이번 쇼에선 정물화를 연상시키는 꽃과 과일 모티프로 수놓인 실루엣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쇼에서 선보인 착장엔 남성 의복에서 빌려온 엄격한 형태와 비대칭적인 요소가 어우러지며, 자신감 있지만 신중한 실루엣을 그립니다.
바네사 파라디와 함께한 쇼 백스테이지
아이코닉한 프랑스 배우, CHANEL 하우스 앰배서더 바네사 파라디가 2023/24 가을-겨울 오뜨 꾸뛰르 쇼를 앞두고 파리 깡봉가 31번지를 찾았습니다. 파라디는 이곳에 위치한 오뜨 꾸뛰르 아틀리에를 둘러보며 컬 렉션 의상을 감상했습니다.
바네사 파라디와 나눈 내밀한 대화
바네사 파라디는 진행자 제랄딘 세라티아(Géraldine Sarratia)가 이끄는 내밀한 대화 시리즈의 첫 번째 게스트입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프랑스 파리의 깡봉가 31번지에서 치러졌는데요. 2023/24 가을-겨울 오뜨 꾸뛰르 쇼와 관련된 주제로 여러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파라디는 오뜨 꾸뛰르가 자아내는 특유의 정서적인 체험, 파리지앵의 표상, 시간과 창작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밝힙니다.
센강을 거닐며
CHANEL 하우스 앰배서더, 아이코닉한 프랑스 배우 바네사 파라디가 2023/24 가을-겨울 오뜨 꾸뛰르 컬렉션을 통해 프랑스 파리의 강인함, 섬세함과 특유의 매혹적인 무드를 자아냅니다. 아티스틱 디렉터, 버지니 비아르가 지휘한 대비와 균형이 어우러지는 컬렉션을 만나보세요.
촬영: 카림 새들리(Karim Sadli)
CHANEL 하우스 앰배서더와 친구들
CHANEL 하우스 앰배서더, 배우 마가렛 퀄리, 바네사 파라디, 알마 조도로프스키, 윌리엄 챈과 하우스의 친구 소피아 코폴라(Sofia Coppola),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 루피타 뇽오(Lupita Nyong'o), (Alma Jodorowsky)가 프랑스 파리의 센강에서 열린 2023/24 가을-겨울 오뜨 꾸뛰르 쇼에 참석했습니다.
캐롤라인 드 매그레가 말하는 CHANEL 오뜨 꾸뛰르 컬렉션
CHANEL 하우스 앰배서더, 캐롤라인 드 매그레가 2023/24 가을-겨울 오뜨 꾸뛰르 컬렉션 쇼에 대해 말합니다. "오뜨 꾸뛰르 작품을 입으면, 그 옷에 들어간 장인들의 시간과 노하우도 함께 입게 됩니다." 매그레는 직접 쇼의 첫 번째 모델로 등장해 런웨이를 걸었습니다.
매혹적인 파리지앵 무드
CHANEL 하우스 앰배서더 캐롤라인 드 매그레가 2023/24 가을-겨울 오뜨 꾸뛰르 컬렉션에 깃든 파리지앵 특유의 매혹적인 무드를 자아냅니다. 포토그래퍼 카림 새들리(Karim Sadli)가 촬영한 비주얼을 감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