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년이 넘는 시간이 흘러도 샤넬과 무용의 이야기는 자유로운 움직임, 열정, 그리고 전승이라는 공통된 가치를 공유하며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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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과 영감
쿠알라룸푸르에서 함께한 파리 오페라

2023년 이래 파리 오페라의 주요 후원사로서 활약한 샤넬은 파리 오페라 무용수들이 쿠알라룸푸르에서 11월 18일과 19일, 두 번의 공연을 펼친 이번 투어를 기쁜 마음으로 후원합니다.
파리 오페라 주니어 발레단의 창립 후원사인 샤넬은 쿠알라룸푸르에서 선보인 줄리앙 니코시아(Julian Nicosia)의 창작 발레 <이터널 리프트(Eternal Rift)>에 등장하는 18세에서 23세 사이의 무용수들을 위한 의상을 디자인했습니다.
2024년에 설립된 파리 오페라 주니어 발레단은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무용수들이 2년간의 전문 교육 계약을 맺고 활동하는 새로운 단체입니다. 젊은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온실 역할을 하며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무용수들의 프로필 다양화, 전문적 통합 도모, 그리고 투어와 대외 활동을 통한 관객과의 소통 강화를 추진하면서, 파리 오페라가 300년 동안 이어온 노하우를 계승합니다. 훈련을 거치며 젊은 예술가들은 파리 오페라의 고전과 현대 레퍼토리에 대한 숙련도를 높이고, 프랑스 각지와 해외에서의 무대 경험을 통해 풍부한 실전 능력을 쌓게 됩니다.
주니어 발레단은 에투알 무용수 박세은과 록산 스토야노프(Roxane Stojanov), 수석 무용수 프란체스코 무라(Francesco Mura), 쉬제 안토니오 콩포르티(Antonio Conforti)와 함께 조지 발란신(George Balanchine)의 <알레그로 브릴란테(Allegro Brillante)>, 장 기욤 바트(Jean-Guillaume Bart)의 <아 라 마니에르 드...(À La Manière De...)>, <지젤(Gisele)> 2막 '파 드 되(pas de deux)’, 그리고 호세 마르티네즈(José Martinez)의 <미 파보리타(Mi Favorita)> 등 레퍼토리의 다양한 발레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리허설 및 기술 촬영 : 에르완 피터센(Erwann Petersen)
파리 오페라
오프닝 갈라 2025파리 오페라
오프닝 갈라 2025
2023년 이래 파리 오페라의 주요 후원사, 2024년부터 파리 오페라 주니어 발레단의 창립 후원사, 그리고 파리 오페라 리노베이션의 특별 후원자로 활약한 샤넬은 2025/26년 댄스 시즌 오프닝 갈라를 맞아 무용과의 오랜 인연을 이어갑니다.
샹젤리제 극장의
제르맹 아코그니(Germaine Acogny)
현대 무용계의 거장 제르맹 아코그니(Germaine Acogny)가 파리 샹젤리제 극장에서 선보인 공연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오디오 다큐멘터리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