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ANEL은 의상 디자인, 페스티벌 지원, 현재와 미래의 인재를 지원하며 늘 창작 과정에 함께하고 영화 유산의 전승에 적극 기여하고 있습니다.
샤넬은 영화 창작에 대한 헌신을 꾸준히 이어갑니다. 1931년, 가브리엘 샤넬은 미국의 영화 프로듀서 사무엘 골드윈(Samuel Goldwyn)의 초청으로 할리우드를 찾았습니다. 글로리아 스완슨(Gloria Swanson)을 비롯한 유나이티드 아티스트 스튜디오 소속 배우들을 위한 의상을 선보이며, 시네마와 샤넬의 오랜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하우스는 수많은 배우들과 함께하며, 스크린 속은 물론 레드 카펫 위에서도 그들의 매력을 샤넬 특유의 스타일로 빛내 왔습니다.

샤넬 하우스는 시네마가 지닌 풍부한 감성과 예술적 다양성을 다음 세대에 전하고자 합니다. 비아리츠, 도빌, 다카르 영화제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마르셀 카르네(Marcel Carné) 감독의 <안개 낀 부두(Port of Shadows)>와 같은 시대의 명작을 복원하는 일에도 힘을 보태며, <카이에 뒤 시네마(Cahiers du Cinéma)>와 LA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 등 주요 문화 기관을 또한 지원합니다.
최근에는 틸다 스윈튼이 출연한 조슈아 오펜하이머 감독의 영화 <디 엔드(The End)>와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신작 <뉴 웨이브(Nouvelle Vague)>, 앨리스 위노쿠어 감독의 <쿠튀르Couture>를 통해, 샤넬이 제작 및 대여한 의상이 스크린 위 특별한 순간들을 함께 완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