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를렌 몬테이로 프레이타스(Marlene Monteiro Freitas)

댄서 겸 안무가

마를렌 몬테이로 프레이타스(Marlene Monteiro Freitas): (카보베르데 출신, 리스본 거주) 댄서 겸 안무가로 출신국가의 카니발 전통에 영향을 받은 놀라운 존재감과 강력한 미학으로 유명하다. 그의 작품은 주로 개방, 불결, 강렬함을 주제로 하며, 표현하기 어려운 제스처나 표현에 형태를 주어 관객이 대상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한다. 변태(metamorphosis)와 변형(deformation)을 탐구하며 관객으로 하여금 다중자아의 역설을 마주하게 한다. 카보베르데 정부상(2017), 베니스 비엔날레 댄스 부문 은사자상(2018) 등 국제적으로 문화적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최근에는 바르셀로나 공연예술 비평가상(Les Prémis de la Critica d’Arts Escèniques of Barcelona)에서 최우수 국제공연상(2020)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