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알 메이옌(Lual Mayen)

게임 개발자 겸 디자이너

루알 마옌(Lual Mayen): (남수단 아스와 출신, 워싱턴 D.C. 거주) 독학으로 성공한 게임 디자이너로 자신의 남수단 난민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적이며 사회적 영향력이 있는 몰입감 넘치는 게임 및 디지털 도구를 디자인하고 있다. 마옌은 두 살에 남수단의 내전에서 도망쳤고, 그 후 22년 동안 북우간다의 난민 캠프에서 살았다. 난민 캠프 등록 센터에서 노트북 컴퓨터를 우연히 발견한 후, 어머니에게 컴퓨터를 갖고 싶다고 털어놓았고, 3년 후 어머니는 돈을 모아 마옌에게 노트북을 사주었다. 그는 평화를 고취하고 난민에 대한 공감을 증진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기로 결심했고, Junub Games의 창립자로서 그가 처음으로 진행한 프로젝트는 살람(Salaam, 아라비아어로 평화를 의미)으로 공동체가 파괴되지 않도록 지키는 내용이다. 이러한 활동을 인정받아 2018년 글로벌 게임 시민(Global Gaming Citizen)으로 선정되었으며, 2020년에는 CNN의 변화 챔피언(Champion for Change)으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