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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EL CONNECTS 시즌 5

샤넬 아트 & 컬처 팟캐스트, 샤넬 커넥츠(CHANEL Connects)가 시즌 5로 돌아옵니다.

이번 시즌에서는 프랑스 리비에라에 위치한 가브리엘 샤넬의 ‘이상적인 지중해 저택’, 라 파우자로 청취자를 초대합니다.
가브리엘 샤넬이 온전히 구상하고 설계한 유일한 공간을 배경으로,
시즌5는 새로운 게스트들과 아이디어를 통해 이곳을 창의적 교감의 중심지로 조명합니다.

아트, 컬처 & 헤리티지 사장 야나 필(Yana Peel)이 선보이는 샤넬 커넥츠는
지금 이 시대를 이끌고 미래를 만들어가는 아티스트와 혁신가들을 한자리에 모읍니다.

아카데미상 수상 배우 루피타 뇽오(Lupita Nyong’o), 철학자이자 교수인 에마누엘레 코차(Emanuele Coccia),
로열 발레단의 수석 무용수 프란체스카 헤이워드(Francesca Hayward), 아티스트 앨리슨 카츠(Allison Katz),
아티스트 듀오 제라드 & 켈리(Gerard & Kelly), 더 뉴요커 매거진의 작가 로렌 콜린스(Lauren Collins),
아티스트 매튜 러츠-키노이(Matthew Lutz-Kinoy), 미슐랭 스타 셰프 마우로 콜라그레코(Mauro Colagreco),
아티스트 애덤 펜들턴(Adam Pendleton)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를 이끄는 인물들이 이번 시즌에 함께합니다.

보너스 에피소드는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에피소드

  • 1. Lupita Nyong’o & Emanuele Coccia

  • 2. Francesca Hayward & Allison Katz

  • 3. Lauren Collins & Gerard & Kelly

  • 4. Mauro Colagreco & Matthew Lutz-Kinoy

  • 5. Adam Pendleton & Yana Peel

에피소드 1: In Search of Home

아카데미상 수상 배우이자 하우스 앰배서더 루피타 뇽오,
그리고 <집의 철학(Philosophyof theHome)>의 저자이자 철학 교수 에마누엘레 코차가
'집'이라는 개념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눕니다.

지금까지 40차례 이상 이사를 해온 코차,
그리고 케냐와 멕시코, 미국을 오가며 장소와의 관계를 형성해온 뇽오는
디지털 시대에 ‘집’의 개념이 어떻게 새롭게 정의되고 있는지 함께 탐구합니다.

이들의 대화는 가브리엘 샤넬이 사랑했던 리비에라 별장, 라 파우자의 응접실에서 펼쳐집니다.

에피소드 2: The Art of Performance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발레리나 프란체스카 헤이워드와 아티스트 앨리슨 카츠가 만납니다.

로열 발레단 수석 무용수로 빠르게 자리매김한 헤이워드는 탁월한 재능과 무대 위 존재감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카츠는 문화와 시대를 넘나드는 기억을 주제로 한 작업으로 국제적인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녀의 작품은 런던 테이트 모던, 로스앤젤레스 해머 뮤지엄 등 유수의 기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두 사람은 무용과 회화의 공통된 감각,
그리고 자신만의 예술적 비전을 지켜가는 것의 의미를 나눕니다.

에피소드 3: New Romantics

더 뉴요커 매거진의 작가 로렌 콜린스는 스토리텔링의 본질을 깊이 이해하는 인물입니다.
한때 연인이자 협업자로 시작해 현재는 확고한 예술 듀오로 자리한
퍼포먼스 아티스트 제라드 & 켈리와 콜린스가 라 파우자에서 만납니다.

시간과 장소의 역사라는 공통된 주제를 탐구해온 세 사람은,
춤이라는 언어와 프랑스 리비에라에 남겨진 미국인들의 유산,
그리고 번역 과정에서 사라지는 것들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눕니다.

에피소드 4: Creative Ecology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아티스트 매튜 러츠-키노이와
미슐랭 스타 셰프이자 유네스코 친선대사인 마우로 콜라그레코가 대화를 나눕니다.

콜라그레코는 아르헨티나의 뿌리와 프랑스 시골 지역의 풍토에 기반한 요리 철학을 지녔으며,
그의 대표 레스토랑은 라 파우자 인근 마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파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 러츠-키노이는 프랑스의 환경에서 영감을 받아
퍼포먼스, 회화, 도예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자연을 보호하고 일상 속에서 아름다움을 찾고자 하는 두 사람의 공통된 가치관은,
호기심과 발견이 인간에게 본질적인 요소라는 주제로 이어지며 깊은 대화를 이끌어냅니다.

에피소드 5: The Futurists

기술의 미래는 예술 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구현될까요?

이번 샤넬 커넥츠 에피소드에서 아티스트 애덤 펜들턴은 예상 밖의 시각을 제시합니다.
그는 라 파우자의 응접실에서 샤넬 아트, 컬처 & 헤리티지 부문 총괄 야나 필과 마주합니다.

두 사람은 최근 허쉬혼에서 열린 펜들턴의 개인전과 MoMA가 그의 작품을 인수한 사례를 되짚으며,
아티스트가 열정을 쏟고 있는 니나 시몬의 유년 시절 집 보존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