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 컬렉션

시그니처 컬렉션 CAMÉLIA

가브리엘 샤넬은 까멜리아를 무척 좋아했습니다. 향기도 가시도 없는 이 꽃은 코코 샤넬처럼 간결하고 순수한 매력을 지녔습니다. 화려한 장미와 대비되는 간결하고 기하학적인 곡선과 고전적이면서도 한결같은 꽃잎, 개성이 뚜렷한 아름다움을 지닌 까멜리아는 코코 샤넬과 꼭 닮은 모습으로 그녀를 매료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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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적인 유희가 돋보이는 camellia 이어링은 다이아몬드와 가브리엘 샤넬이 좋아했던 진주가 세팅된 비대칭적인 한 쌍으로 구성되어 모던한 아름다움을 발산합니다. 부드러운 터치가 더해진 까멜리아의 유희적인 다이아몬드 꽃잎은 2.01캐럿의 기하학적인 에메랄드 컷 다이아몬드와 대비를 이루며, 1.52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는 진주의 우윳빛 광채와 상반된 매력을 드러냅니다.

“동백꽃 여인(LA DAME AUX CAMÉLIAS)은 제 삶 그 자체였습니다.”

— 가브리엘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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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의 모든 까멜리아 모티브와 마찬가지로, 브로치 디자인은 가브리엘 샤넬의 행운의 숫자에 맞춘 5개의 상징적인 꽃잎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 무지갯빛 문스톤이 세팅되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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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닉에 까멜리아 장식 허리 밴드를 착용한, 프랑스 에트르타 해변에서의 가브리엘 샤넬, 1913년.

1913년 프랑스 에트르타(Étretat) 해변에서, 자신의 상징 중 하나가 된 화이트 까멜리아 장식의 허리 밴드를 착용한 코코 샤넬의 모습이 렌즈에 포착되었습니다.

대조적인 스타일을 좋아했던 그녀는 리틀 블랙 드레스에도 이를 매치해 유니크한 룩을 연출했습니다. 루비와 다이아몬드, 진주로 이루어진 까멜리아 모티브는 곧 의상과 백, 슈즈에 장식되면서 꽃,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닌 샤넬의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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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멜리아처럼 변치 않는 매력을 지닌 camellia 브레이슬릿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화이트 골드 소재를 통해 햇살처럼 눈부신 광채를 선사합니다. 3.02캐럿의 라운드 컷 센터 스톤이 드라마틱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더욱 강조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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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의 상징적인 컬러 중 하나인 레드 컬러가 돋보이는 7.61캐럿의 모잠비크산 쿠션 컷 루비가 샤넬의 시그니처 플라워인 까멜리아의 중앙에 놓여졌습니다. 3개의 페어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유연하고 매력적인 소트와르 형태의 camellia 네크리스는 다이아몬드 세팅 까멜리아를 분리하여 브로치로 착용할 수 있으며, 분리된 까멜리아 자리에는 바게트 컷 루비가 세팅된 또 다른 까멜리아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착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주얼리에는 가브리엘 샤넬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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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소트와르 스타일의 롱 네크리스는 다섯 가지 방식으로 착용할 수 있어 가브리엘 샤넬의 자유로운 정신을 구현합니다. 복잡한 레이스처럼 디자인된 네크리스는 짧게 또는 길게 착용할 수 있으며, 꽃,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닌 샤넬의 아이콘이 된 다이아몬드 까멜리아를 탈착하여 연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