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EL NEWS

CHANEL shows retrospective

그랑 팔레(GRAND PALAIS)의
공식 스폰서, 샤넬

샤넬은 그랑 팔레(Grand Palais)의 오랜 단독 스폰서로서 2020년 12월부터 시작될 예정인 복원과 재개발에 참여해 파리를 문화적으로 더욱 강화시키는데 전념할 계획을 밝혔다. 1900년 파리 만국 박람회를 위해 지어진 혁신적인 파리의 건축물 그랑 팔레는 샤넬 하우스의 역사와 다양한 행사를 함께 해오며 오랫동안 깊은 관계를 맺어왔다.

샤넬 패션 사업부 회장 브루노 파블로브스키(Bruno Pavlovsky)는 "샤넬과 그랑 팔레의 깊은 인연은 2005년 칼 라거펠트로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긴밀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다. 샤넬에게 그랑 팔레는 단지 파리 중심부에 위치한 기념물 보다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칼 라거펠트에게 창작과 영감의 진정한 근원이 되는 뛰어난 건축물이다."라고 언급했다.

#CHANELxGrandPala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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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H. Grandpierre / Vogue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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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H. Grandpierre / Vogue Paris

베니스의 코코 샤넬

샤넬은 흰색이 갖는 시각적 효과를 잘 이해하고 있었다. 초기에 그녀는 리비에라에서 휴가를 보냈고, 이 때 그녀가 유행시킨 구릿빛 피부에 흰색의 대조를 강조한 패션을 즐겼다. "구릿빛으로 태운 귓불에 걸린 흰색 귀걸이은 정말 매력적이죠." 샤넬이 폴 모랑(Paul Morand)에게 베니스 리도(Lido)에서 해수욕을 즐기는 미국 소녀들을 본 일을 설명하며 했던 말이다. "진주를 하고 파도 속으로 들어갔더라면, 진주의 고향인 바다에 진주를 하고 갔더라면 훨씬 더 아름다웠을 텐데…… 태양 아래에서 구릿빛으로 그을린 피부에 진주를 했다면 얼마나 아름답게 반짝였을까……”

-저스틴 피카르디(Justine Picardie) 저, ‘샤넬 그녀의 삶(Chanel Her Life)’에서 발췌, 슈타이들(Steidl),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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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uglas Kirk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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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uglas Kirkland

문화 샤넬전
"책읽는 여자"

<문화 샤넬전 - 책 읽는 여인>이 2016년 9월 17일부터 2017년 1월 8일까지, 베니스에 있는 카 페사로(Ca’Pesaro) 국립 현대 미술관에서 열린다.


일곱 번째로 열리는 이번 문화 샤넬전에서는 가브리엘 샤넬이 독서와 글쓰기, 시와 맺은 관계에 관한 프리즘을 비춰보며 그녀의 창조 세계를 보여준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부터 근대 시인에 이르기까지, 플라톤부터 장 콕토에 이르기까지, 그녀의 작업에 영감을 준 책과 작가들이 샤넬의 서재를 가득 채우고 있다. 이러한 작품들이 평생토록 그녀에게 상상력을 불어넣으며, 그녀의 개성을 만들어내고 그녀만의 시각으로 채워진 세계에서 영원한 형태를 완성해내는 법을 가르쳐주었다.


350여 작품들이 베니스에 전시되며, 마드모아젤 샤넬의 미학적 언어를 반영해 하나의 서재 공간처럼 꾸며진다. 또한 집필한 글부터 헌사, 기록물, 사진, 그림, 드로잉뿐만 아니라 그녀의 파리 아파트에서 가져온 예술품까지 함께 전시한다.


2007년부터 기획을 맡아 온 장-루이 프로망(Jean Louis Froment) 이 구상하고 디자인한 문화 샤넬전은 다양한 주제를 통해 가브리엘 샤넬과 샤넬 하우스의 역사를 보여주는 하나의 ‘전시 컬렉션’으로 스스로를 정의한다.



카 페사로 국립 현대 미술관(Ca' Pesaro International Gallery of Modern Art)
2016년 9월 17일부터 2017년 1월 8일까지

산타 크로체(Santa Croce), 2076

30135, 베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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