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EL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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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장갑

브레이슬릿과 커프스가 서로 조화를 이루며 투명한 PVC 장갑을 완성한다.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우아하게 수 놓인 자수 장식은 샤넬 하우스의 시그니처 패딩을 잘 드러낸다.

봄/여름 컬렉션의 에센셜

Spring-Summer 2018 collection(2018 봄/여름 컬렉션)의 기본 테마인 맑고 투명함은 이번 시즌 다양한 룩에서 볼 수 있다. 패브릭이 만들어내는 특수 효과는 실루엣의 미네랄 텍스처와 자연스럽게 조화되어 물과 빛의 반짝임을 연상시킨다.

컬렉션은 부티크와 chanel.com 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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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Jean Moral © Brigitte Mo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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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Jean Moral © Brigitte Moral

가브리엘 샤넬 & 세르주 리파르(Serge Lifar)

가브리엘 샤넬의 프라이빗 컬렉션에서 눈길을 끈 빈티지 프린트 사진 한 장이 새로운 아이웨어 캠페인에 영감을 불러일으켰다. 1937년 마드모아젤은 변치 않는 우정의 징표로 이 사진을 무용수 세르주 리파르(Serge Lifar)에게 헌정했다. 그녀는 발레 공연 '르 트랑 블루(Le Train Bleu)'를 제작 중이던 1924년에 발레단 발레뤼스(Ballets Russes)의 수석 무용수로 활약하던 세르주 리파르를 만났다. 그들이 가진 예술에 대한 공통적인 관심사는 예술계에서의 계급 개념이 허물어지고, 크리에이티브한 시도들이 점차 활발해지던 시점에 나타났다. 모더니스트의 선구자였던 이 둘의 중성적인 멋이 만들어내는 블랙 앤 화이트의 투톤 밸런스는 사진에서도 잘 나타나 있다. 이들의 다정한 이미지는 포즈와 배경 속에서 서로 조화를 이루는 모양과 라인을 그리며, 빛을 흠뻑 머금은 해변의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모델 애드와 아보아(Adwoa Aboah)는 이 화사한 모더니즘을 이번 캠페인을 통해 표현해냈다.

#GabrielleCha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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