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EL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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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샤넬의 아파트 코로만델 병풍

“중국 병풍에 대한 사랑은 18살 때 시작 됐어요…중국 제품 상점에서 코로만델 작품을 처음 봤을 때, 너무 황홀해서 거의 정신을 잃을 정도였죠…그 중 제가 처음으로 산 것이 바로 병풍이었어요…” (클로드 드레이의『고독한 샤넬 (Chanel Solitaire)』(1983), 12 페이지 인용)

마드모아젤 샤넬이 수집했던 병풍은 총 32개 정도라고 알려져 있다. 그 중 8개 병풍을 파리 깡봉가 31번지에 위치한 그녀의 아파트에 두고 사용했다. 벽지처럼 벽을 꾸미기도 하고, 사적인 공간을 구획하는 칸막이로도 사용하는 등 원래 용도와 관계 없이 자유롭게 마음껏 이용했다고 한다.
저녁 식사에 초대한 손님을 오래 잡아두려고 병풍을 쳐서 출입문을 가려 두기도 했다고 한다.

첫사랑 보이 카펠과 함께 중국 상점에서 찾아낸 코로만델 병풍은 코코 샤넬의 중국 예술에 대한 취향을 특징적으로 반영한다. 코로만델 래커 기술은 명나라 (1368-1644) 말기에 중국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는 후난성에서 시작되었다. 신화, 황실의 모습, 자연에 대한 사랑을 주요 테마로, 영적인 차원을 예술의 형태로 재현해 낸 것에서 그 특징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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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상하이/////오디세이

Travelling first from Paris to Shanghai for the Métiers d’Art fashion show last December, the Paris-Shanghai 샤넬의 공방 컬렉션인 파리-상하이 컬렉션은 작년 12월 파리를 시작으로 상하이에 이르는 여정을 거쳐 이제 홍콩에 도달했다.
샤넬은 조이스 부티크(JOYCE Boutique)의 전용 쇼윈도를 장식한 초현대적인 감각의 데코를 통해 이 오디세이의 중심 테마를 보여주고 있다

샤넬은 최초로 조이스 부티크에 레디-투-웨어, 악세서리, 슈즈 등을 선보이게 되었다. 이는 홍콩 센트럴의 G/F New World Tower에서 7월 9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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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라거펠트, 일일 편집장이 되다

프랑스 일간지 리베라시옹(Libération)이 6월 22일자의 일일 편집장으로 독보적인 거장을 초대한다.
샤넬의 아트 디렉터이자 사진가, 영화감독, 출판인으로 유명한 칼 라거펠트가 리베라시옹의 일일 편집장으로서 표제에 대한 논평도 하고 독점 인터뷰도 허락했는가 하면, 당일 지에 수록 할 삽화도 직접 그렸다.
리베라시옹은 이번 칼 라거펠트 관련 24페이지 기획을 실은 소장판을 특수지에 찍어냈다.

Libération.fr 에서 월요일 아침의 기자 회견 보기

ⓒ 리베라시옹,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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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트로페(SAINT-TROPEZ)의 임시 부티크

샤넬은 이번 여름 6월 23일부터 10월 3일까지 생 트로페에 임시 부티크를 연다
샤넬의 대표적인 블랙, 화이트, 베이지, 레드 컬러를 이용해 이 18세기 대저택을 현대적 감각의 데코로 재탄생 시켰다.
이는 유명한 ‘리스 광장 (Place des Lices)’과 세네키에르 카페(café Sénéquier)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누구나 쉽게 들를 수 있는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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