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EL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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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 이야기

1922년 가을/겨울 컬렉션의 주요 아이템이었던 이 코트는 칼 라거펠트가 파리-상하이 패션쇼를 기획하는 영감의 원천이었다.

이 자수 코트는 마리 파블로브나(Marie Pavlovna) 대공비가 세웠던 키트미르 아뜰리에(Kitmir atelier)의 작품이었다.

파블로브나 대공비는 당시 아뜰리에에서 디자이너로 있던 가브리엘 샤넬의 독특한 개성에 반해 작업장도 자주 방문하고, 자수에 대해 열정적으로 털어 놓던 샤넬의 이야기에도 귀 기울이곤 했다. 대공비는 샤넬의 아이디어를 실현시켜 주려고 온갖 노력을 다했다.

이런 노력 덕분에 주문이 거세게 밀려들고, 자수제품 배달을 요구하는 판매 사원들의 압박에 시달리게 되자 때때로 샤넬은 스튜디오 벽장에 숨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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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트로페(SAINT-TROPEZ) 샤넬 “하우스” 오픈

실외 낮:
6월 24일 목요일 오후 9시, 생트로페 프랑수아 시빌리 25가에 위치한 샤넬 “하우스”에 처음으로 방문객이 들어섰다.
그들은 맘보 소셜 클럽의 브라스 밴드 연주 소리에 이끌려 정원을 산책하거나, 서늘한 그늘 아래에서 페탕끄(petanque) 게임을 즐기거나, 그네를 타면서 어린 시절로 되돌아 가기도 한다. 이 모두에서 휴가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다.

실내 낮:
몇 걸음만 올라가면 새롭게 변신한 18세기 저택에 닿을 수 있다. 이 곳에서 기존 건축과 현대감각의 설치물들이 대조를 이루는 모습을 보게 된다. 방마다 독특한 세트 디자인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을 뿐 아니라, 옷도 직접 입어 보고 쇼핑 할 수 있는 기회를 누릴 수도 있다. 이 1300 평방 피트 상당의 대저택에 파리-상하이 컬렉션의 레디-투-웨어와 악세서리들이 전시되어 있다

밤 10시 어스름한 시각 실외:
2010/11 샤넬 크루즈 컬렉션 패션쇼를 감상한 후 어둑해진 무렵, 야외 극장에서 상영될 칼 라거펠트의 최신 단편영화 “리멤버 나우 (Remember Now)"를 감상하기 위해 모두들 정원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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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상하이 메이킹 오브

에피소드 2 - 피팅

파리-상하이 컬렉션은 현재 각지 샤넬 부티크에서 전시되고 있다.
에피소드 2에서는 파리에서 첫 피팅을 시작해 상하이에서 패션쇼를 올리기까지 컬렉션의 탄생 과정을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미 본 사람에게도 색다른 시각을 제공한다.

에피소드 1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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