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EL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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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uly 1, 2010

생트로페(SAINT-TROPEZ) 샤넬 “하우스” 오픈

실외 낮:
6월 24일 목요일 오후 9시, 생트로페 프랑수아 시빌리 25가에 위치한 샤넬 “하우스”에 처음으로 방문객이 들어섰다.
그들은 맘보 소셜 클럽의 브라스 밴드 연주 소리에 이끌려 정원을 산책하거나, 서늘한 그늘 아래에서 페탕끄(petanque) 게임을 즐기거나, 그네를 타면서 어린 시절로 되돌아 가기도 한다. 이 모두에서 휴가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다.

실내 낮:
몇 걸음만 올라가면 새롭게 변신한 18세기 저택에 닿을 수 있다. 이 곳에서 기존 건축과 현대감각의 설치물들이 대조를 이루는 모습을 보게 된다. 방마다 독특한 세트 디자인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을 뿐 아니라, 옷도 직접 입어 보고 쇼핑 할 수 있는 기회를 누릴 수도 있다. 이 1300 평방 피트 상당의 대저택에 파리-상하이 컬렉션의 레디-투-웨어와 악세서리들이 전시되어 있다

밤 10시 어스름한 시각 실외:
2010/11 샤넬 크루즈 컬렉션 패션쇼를 감상한 후 어둑해진 무렵, 야외 극장에서 상영될 칼 라거펠트의 최신 단편영화 “리멤버 나우 (Remember Now)"를 감상하기 위해 모두들 정원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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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ne 29, 2010

파리-상하이 메이킹 오브

에피소드 2 - 피팅

파리-상하이 컬렉션은 현재 각지 샤넬 부티크에서 전시되고 있다.
에피소드 2에서는 파리에서 첫 피팅을 시작해 상하이에서 패션쇼를 올리기까지 컬렉션의 탄생 과정을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미 본 사람에게도 색다른 시각을 제공한다.

에피소드 1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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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ne 29, 2010

코코 샤넬의 아파트 코로만델 병풍

“중국 병풍에 대한 사랑은 18살 때 시작 됐어요…중국 제품 상점에서 코로만델 작품을 처음 봤을 때, 너무 황홀해서 거의 정신을 잃을 정도였죠…그 중 제가 처음으로 산 것이 바로 병풍이었어요…” (클로드 드레이의『고독한 샤넬 (Chanel Solitaire)』(1983), 12 페이지 인용)

마드모아젤 샤넬이 수집했던 병풍은 총 32개 정도라고 알려져 있다. 그 중 8개 병풍을 파리 깡봉가 31번지에 위치한 그녀의 아파트에 두고 사용했다. 벽지처럼 벽을 꾸미기도 하고, 사적인 공간을 구획하는 칸막이로도 사용하는 등 원래 용도와 관계 없이 자유롭게 마음껏 이용했다고 한다.
저녁 식사에 초대한 손님을 오래 잡아두려고 병풍을 쳐서 출입문을 가려 두기도 했다고 한다.

첫사랑 보이 카펠과 함께 중국 상점에서 찾아낸 코로만델 병풍은 코코 샤넬의 중국 예술에 대한 취향을 특징적으로 반영한다. 코로만델 래커 기술은 명나라 (1368-1644) 말기에 중국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는 후난성에서 시작되었다. 신화, 황실의 모습, 자연에 대한 사랑을 주요 테마로, 영적인 차원을 예술의 형태로 재현해 낸 것에서 그 특징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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