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EL NEWS

"더 리턴(THE RETURN)"
필름 메이킹 오브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의 최신 필름의 비하인드 씬 영상을 볼 수 있다.
"더 리턴(The Return)"에서는 제랄딘 채플린(Geraldine Chaplin)이 가브리엘 샤넬 역할을 맡았다. 이 새로운 필름은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가 자신의 상상력을 바탕으로 감독했고, 12월 10일 달라스에서 2013/14 공방 패션 쇼전에 상영될 예정이다.
"더 리턴"은 chanel.com에서도 볼 수 있다.

사운드트랙: Francis Poulenc "Sonate pour hautbois et piano, Op. 185 : Scher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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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쉬빌(COURCHEVEL)임시 부티크
12월 14일 오픈

이번 겨울 동안 샤넬이 다시 한 번 쿠쉬빌의 심장부에 200 평방미터 규모의 우아한 임시 부티크를 선보인다. 샤넬이 쿠쉬빌을 찾은 것은 이번이 벌써 4년째로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가 스키 리조트에 자신의 흔적을 남기고, 총 72대의 쟈뎅 알파인(Jardin Alpin) 케이블카 중 절반을 그의 스케치로 장식하기에는 최적의 장소다. 이로써 샤넬 하우스의 컬렉션에서 볼 수 있었던 심볼과, 상징적 요소, 실루엣, 마드모아젤 샤넬의 초상화 그리고 칼 라거펠트의 자화상 등이 하늘을 장식할 예정이다.

2013년 12월 14일부터 2014년 4월까지
오전11:30-오후1:30/ 오후3:00-8:00
Esplanade "LE TREMPLIN"
Courchevel 1850

사진: 안느 콤바즈(Anne Comb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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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DALLAS)에서 코코 샤넬(COCO CHANEL)의 흔적을 쫓는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

칼 라거펠트가 스케치한 초대장을 보면 “달라스로 돌아온 코코 샤넬”이라고 적혀 있다. “파리-달라스”라 명명된 2013/14 공방컬렉션 패션쇼는 2013년 12월 10일 달라스 페어 파크(Fair Park)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페어 파크는 텍사스의 도시 달라스의 심장에 위치한 아르 데코 건축물이 유명한 역사적 장소로, 이번 패션쇼는 프랑스 디자이너 코코 샤넬과 미국의 특별한 관계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다. "저는 미국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제 행운의 나라라고 할 수 있어요. 많은 미국인들에게 (…) 저는 프랑스입다,” 폴 모랑(Paul Morand)의 책, 얼루어 오브 샤넬(The Allure of Chanel)에 나온 가브리엘 샤넬(Gabrielle Chanel)의 말이다. 샤넬과 미국의 특별한 인연은 1957년도부터 시작됐다. 1957년 10월 14일 코코 샤넬은 프랑스인 125명과 함께 달라스 공항에 착륙했다. 니만 마커스 (Neiman Marcus) 스토어의 공동 창업자 스탠리 마커스(Stanley Marcus)는 가브리엘 샤넬에게 “패션계의 오스카 상”이라 불리는 니만 마커스 상(Neiman Marcus Award for Distinguished Service in the Field of Fashion)을 수여했다. 그 해 초청된 300여 명의 패션 디자이너 중 수상의 영광을 안은 사람은 깡봉가의 디자이너 가브리엘 샤넬뿐이었던 것으로 보아 미국인들의 가슴 속에 그녀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나타낸다고 할 수 있다. 텍사스에서 보낸 12일 동안 가브리엘 샤넬은 사람들을 너무나 놀라게 한 나머지 타임(Time)지는 “원더랜드에 간 달라스(Dallas in Wonderland)”라는 기사를 실을 정도였다. 56년이 지난 오늘 칼 라거펠트는 달라스로 돌아와 프랑스인 디자이너와 그녀의 모던한 작품에 매료된 미국인들의 러브스토리를 가능케 했던 가브리엘 샤넬의 여행의 흔적을 뒤쫓고 있다.

12월 10일 달라스 기준 오후 9시 샤넬 뉴스(Chanel News)에서 패션 쇼의 비하인드 씬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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