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EL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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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pril 30, 2015

서울에서 열리는 샤넬 크루즈 컬렉션

2015년 5월 4일, 서울의 중심에 위치한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샤넬의 크루즈 컬렉션이 펼쳐질 예정이다.

파리, 뉴욕, 로스앤젤레스, 마이애미, 베니스, 생 트로페, 캡 당티브, 베르사이유, 싱가포르, 그리고 가장 최근에 선보인 두바이에 이어 한국의 수도에서 크루즈의 정신을 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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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April 28, 2015

이에르 페스티벌 패션 부문 수상자 발표

어제 저녁 열린 제 30회 이에르 국제 패션 및 사진 페스티벌에서, 패션 부문 심사위원단은 이례적으로 해당 부문 수상자로 한 명이 아닌 두 명을 선정했다. 먼저 독일 출신 여성복 디자이너 아넬리 슈베르트(Annelie Schubert)가 그랑프리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부상으로 상금 15,000유로와 샤넬 공방 컬렉션 작업에 참여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졌다.

함부르크 대학 응용 과학부를 졸업하고 하이더 아커만에서 인턴 경력이 있는 슈베르트는 ‘여성적 표현’이 담긴 자신만의 컬렉션을 완성시키기로 하고, 감각적인 소재를 이용해 우아한 레이어드 룩을 만들어냈다. “결정하기가 어려울 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오늘 아침 심사위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거의 만장일치가 나왔어요. 아넬리가 컬러와 소재를 사용한 방식과 그녀만의 여성스러운 감각이 심사위원들의 눈을 사로잡았죠.” 라고 패션 부문 심사위원장 버지니 비아르가 말했다.

한편, 네덜란드 출신 디자이너 바이케 지니헤(Weike Sinnige)도 가작으로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부상으로 상금 5,000 유로가 주어지는가 하면, 그녀 역시 르사주 공방과 함께 작업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얻게 되었다. “그녀는 진짜 예술가죠, 그림을 그리니까요. 르사주 공방과 작업을 하면 엄청난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 거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라고 비아르가 말했다. 생동감이 느껴지는 그녀의 이번 컬렉션은 칼레이도스코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것으로, 원근법과 컬러가 자유자재로 사용되었다.

앨리스 카바나(Alice Cavanagh)

아넬리 슈베르트 여성복 컬렉션 / 사진 © 그레구아르 알렉상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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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April 28, 2015

이에르 페스티벌 사진 부문 수상자

네덜란드 출신 사진작가 쇼어드 크니블러(Sjoerd Knibbeler)가 어제 저녁 열린 제 30회 이에르 국제 패션 및 사진 페스티벌 사진 부문에서 그랑프리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부상으로 상금 15,000 유로를 받았다.

크니블러는 지난 2년 간 공기 역학과 관련된 사진 작업들을 이어오며, 다양한 소재를 사진 속에 등장시켜, 카메라 렌즈를 통해 자연의 강력한 힘을 포착해냈다. 그가 보여준 초현실적이면서도 진짜 같은 이미지들이 일찌감치 심사위원단의 시선을 사로잡고 찬사를 이끌어냈다. “그의 작품은 매우 흥미로웠죠, 우리가 직접 손으로 만져볼 수 없는 바람을 사진 속에 담아냈고, 빛을 사용한 방식도 정말 아름다웠어요.” 수여식이 끝난 뒤, 사진 부문 심사위원장인 에릭 프룬더가 말했다.

한편, 올해 패션 부문 수상과 마찬가지로, 페스티벌 30주년을 기념해, 사진 부문에서도 이례적으로 추가 수상자를 선정했다. 영광의 주인공은 그리스 출신 사진작가 에반젤리아 크라니오티(Evangelia Kranioti)로, 인류학에 관심이 많은 그녀는 전 세계 바다를 가로지르며 만난 선원들의 모습을 친근하게 작품 속에 담아냈다. 부상으로 상금 10,000유로가 주어졌다.

앨리스 카바나 (Alice Cavanagh)

사진 © 쇼어드 크니블러, 네덜란드/네덜란드 ‘P.170’, 종이비행기,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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