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EL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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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September 10, 2018

2018/19 가을/겨울
캠페인

칼 라거펠트가 직접 촬영한 2018/19 가을/겨울 캠페인에 모델 루나 비즐(Luna Bijl), 정호연(Hoyeon Jung), 그레이스 엘리자베스(Grace Elizabeth), 니나 마커(Nina Marker), 비토리아 세레티(Vittoria Ceretti), 애드수와 아이게위(Adesuwa Aighewi), 배윤영(Yoon Young Bae) 그리고 레베카 리(Rebecca Leigh)가 참여했다. 8명의 여성들의 특징을 담은 이미지는 일련의 초상화들로 구성됐다.  

컬렉션은 부티크와 chanel.com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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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September 5, 2018

샤넬의 후원을 통해 복원된 영화
'지난 해 마리앙바드에서'

1961년, 가브리엘 샤넬은 알랭 레네(Alain Renais) 감독의 영화 '지난 해 마리앙바드에서(Last Year at Marienbad)'의 여배우 델핀 세릭(Delphine Seyrig)이 착용한 의상들을 디자인했다. 영화는 샤넬의 후원을 통해, 잘 보존된 1960년 오리지널 네거티브 필름을 기반으로 디지털로 복원되었다. 복원된 영화는 베니스 국제 영화제 기간 중 샤넬 하우스에서 주최하는 특별 행사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뉴 웨이브 영화는 일 년 전 여자주인공과 함께 떠나기로 약속했던 남자 주인공이 그녀에게 그 약속에 대해 확신을 주며 구애를 하는 내용의 스토리를 담아내고 있다. 영화의 스타일은 획기적이었으며 현실과 상상 그리고 시간의 순서를 뒤섞음으로써 스토리에 인간의 심리적인 관점에 관해 이야기한다.

스토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영화 속 의상이 관객들에게 시간의 조각들을 짜 맞출 수 있게 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그 시대의 영화 스타일과 달리, 알랭 레네(Alain Renais) 감독은 델핀 세릭(Delphine Seyrig)이 영화 속 배역을 위해 특별하게 디자인된 의상을 입는 것을 원치 않았고 오히려 모던하고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매력을 지난 일상 생활 속의 의상을 입기를 바랬다. 감독은 그 당시 컨템퍼러리 패션의 선두주자라 할 수 있는 오뜨 꾸뛰르 룩을 제안했던 가브리엘 샤넬에게 조언을 구했다. 샤넬의 스타일 - 짧은 가르손느(garçonne) 헤어스타일, 진주 네크리스와 보석 장식 벨트를 우아한 미니멀 드레스와 매치한 룩 - 이야말로 영화 캐릭터와 완벽하게 맞아떨어졌다. 델핀 세릭(Delphine Seyrig)은 스크린에서 세련된 매력을 지닌 여성으로서 빛이 났으며 프렌치만의 우아함을 대표하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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