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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BRIELLE

코코 샤넬의 영세명은 가브리엘이다. 1883년 8월 19일 소뮈르에서 아버지 앙리-알베르 샤넬(출생 증명서 기록에는 Henri-Albert Chasnel로 남아있다)와 어머니 유지니 쟌느 데볼레(Eugénie Jeanne Dévolles) 사이의 여섯 남매 중 둘째로 태어났다. 가브리엘을 제외한 이들의 또다른 자녀로는 줄리아-베르트, 알퐁스, 앙투아네트, 루시앙과 어거스틴이 있다.

가브리엘은 줄리아-베르트의 아들을 마치 그녀의 아들처럼 키웠으며 나중에는 그의 딸까지 거두었다. 그녀의 종손녀이자 대녀(goddaughter)인 이 아이의 이름 역시 가브리엘이다. 샤넬은 그녀와 이름이 똑같은 종손녀의 사진을 언제나 소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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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포토그래퍼 안주영이 촬영한 노블레스 11월호 화보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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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포토그래퍼 안주영이 촬영한 노블레스 11월호 화보 이미지

글자 찾기(SPOT THE WORDS)
2015/16 크루즈 컬렉션

샤넬은 독창적이면서 그래픽적인 아름다움을 갖춘 한국의 한글 표기 방식에 큰 감명을 받았다. 
이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담아 칼 라거펠트는 크루즈 컬렉션의 트위드 룩에 한글로 씌여진 마드모아젤, 깜봉, 까멜리아 같은 글자를 숨겨두었다.

크루즈 컬렉션은 현재 chanel.com과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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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쉬빌(COURCHEVEL)의 계절

쿠쉬빌 임시 부티크가 12일 오픈했다.
지난 5월에 서울에서 선보였던 2015/16 크루즈 컬렉션의 실루엣과 악세서리에 걸맞는, 한국에서 영감을 받은 데코가 눈에 띈다. 이와 더불어 12월 31일부터 1월 11일까지 하이 주얼리가 전시될 예정이다.

샤넬 부티크
ISBA Building
Courchevel 1850
12월 12일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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