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EL NEWS

andre-at-chanel-colette-march-5th
andre-at-chanel-colette-march-5th

앙드레(ANDRÉ), 샤넬-콜레뜨에서
3월 5일

3월 5일 오후 3시에서 6시까지, 앙드레는 파리 생또노레 336-340에 위치한 샤넬-꼴레뜨 팝업 스토어에서 샤넬 핸드백을 새롭게 변모시킨다.

앙드레는 프랑스 그래피티 아티스트로, 한쪽 눈은 동그랗고 다른 쪽은 X자로 표시된 짝짝이 눈이 독특한 Mr. A라는 핑크색 캐릭터를 만들어, 세계 곳곳의 벽에 그려 넣기도 했다. 또한 사람들의 이름을 써놓고 작은 하트 무늬로 그 주위를 장식한 “그래피티 러브(Graffiti Love)” 시리즈로도 유명하다.

maxence-cyrin-and-elisa-sednaoui-at-chanel-colette-march-4th
maxence-cyrin-and-elisa-sednaoui-at-chanel-colette-march-4th

막상스 씨랭(MAXENCE CYRIN)과 엘리사 세드나위(ELISA SEDNAOUI)
샤넬 꼴레뜨에서
3월 4일

오후 5시에서 7시까지, 막상스 씨랭과 엘리사 세드나위가 샤넬-꼴레뜨 팝업 스토어에서 음악적 활기를 불어넣는다: 막상스 씨랭은 하프시코드를 연주하고, 엘리사 세드나위는 믹싱을 선보일 예정이다.

클래식 음악을 전공한 막상스 씨랭은 새로운 음악적 스타일을 시도해, 뉴 웨이브, 테크노와 일렉트로 뮤직을 혼합했다: 그는 피아노 솔로로 테크노 음악의 고전을 재해석해 낸다.

배우이자 모델인 엘리사 세드나위는 락 밴드와 유명한 페르시아 클럽이 등장하는 크리스토퍼 톰슨(Christopher Thompson)의 영화, 버스 팔라디움(Bus Palladium)에 출연한 이후, 최근 DJ Chaim과 공동 작업을 했다.

soledad-at-chanel-colette-march-3rd
soledad-at-chanel-colette-march-3rd

솔레다드(SOLEDAD), 샤넬-콜레뜨에서
3월 3일

오후 4시에서 6시까지, 솔레다드는 파리 생또노레 336-340번지에 위치한 샤넬-꼴레뜨 팝업 스토어에서 샤넬 핸드백을 새롭게 변모시킨다.

솔레다드는 프랑스 엘르 잡지에서 실린 독특한 스케치로 유명하다. 페닝겐 아트 스쿨(Penninghen Art School) 졸업 후 그녀는 광고계에서 아트디렉터로 일했고, 이후 일러스트레이션 일을 시작했다. 그녀는 “뉴 파리지엔느(New Parisiennes)” 캐릭터를 통해 제3 밀레니엄 시대에 서구 여성이 겪게 되는 모순을 표현하고 있다.

kevinlyons-at-chanel-colette-march-1st
kevinlyons-at-chanel-colette-march-1st

케빈 라이언스(KEVIN LYONS), 샤넬-콜레뜨에서
3월 1일

3월 1일 오후 4시에서 6시까지, 케빈 라이언스는 파리 생또노레 336-340에 위치한 샤넬-꼴레뜨 팝업 스토어에서 샤넬 핸드백을 새롭게 변모시킨다.

케빈 라이언스는 미국 로드 아일랜드 디자인 스쿨(RISD: 1992년 졸업)에서 필름을 전공했다.
타이포그래퍼, 아트 디렉터, 디자이너이자 선생님인 그는 I.D. 매거진이 뽑은 “30세 이하 최고 40명의 디자이너” 중 한 명에 선정되기도 했다. 그의 작품은 트레셔(Thrasher), 더 페이스(The Face), 로우다운(Lowdown), 앤섬(Anthem), 리필(Refill)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잡지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출간되었다. 또한 그는 필라델피아, 로스 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도쿄, 파리 등 세계 각지에서 개인전을 열고 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chanel-and-colette-meet-in-ruesaint-honore
chanel-and-colette-meet-in-ruesaint-honore

샤넬과 꼴레뜨(COLETTE)
생또노레(SAINT-HONORÉ) 거리에서 만나다

3월 1일부터 10일까지, 패션계에서 전설적인 두 곳인 깡봉가 31번지에 위치한 샤넬, 그리고 생또노레 213번지에 위치한 꼴레뜨가 각각 창의적인 재능을 혼합하여 생또노레 336-340번지에 단기간 동안 임시 부티크를 오픈 할 예정이다. 산업 시설로 둘려 쌓여져 있는 약 200m2의 넓이의 차고는 거대한 전시 공간으로 변신할 것이다.

이 즉흥적이고 절충적인 공간은 패션, 시각 예술 그리고 음악 공연이 함께 결합되어 즐겁고, 창조적인 결과물이 나올 것이고, 여기에 어울리는 샤넬과 꼴레뜨의 락 앤 롤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샤넬의 2011 봄-여름 컬렉션의 메인 제품들은 꼴레뜨에 의해 선정된 젊은 디자이너의 제품들과 함께 믹스되어 새로운 호기심을 자극하게 될 것이다. 또한 전설적인 샤넬의 백들과 꼴레뜨 특유의 색상으로 제작된 샤넬의 마드모아젤(Mademoiselle) 핸드백은 케빈 라이언스(Kevin Lyons), 솔레다드(Soledad), 앙드레(Andre), 파피(Fafi) 그리고 소미(SO-ME)와 같은 예술가들에 의해 특별 주문 제작 될 것이다.

칼 라거펠트의 컬렉터 소장용 인형, 백에 다는 참 장식, 헬멧, 카메라 또한 재미와 놀라움을 선사할 것이다. 이러한 머스트해브 아이템 중에서 꼴레뜨의 컴필레이션 CD와 향초 또한 빼놓을 수 없는 구경거리이다.

이 밖에도 꼴레뜨 네일바와 컵케이크바에서 멋들어지고 유쾌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미셸 고베르가 특별히 제작한 플레이리스트도 부티크 고객 모두에게 제공된다.

프로그램:

샤넬의 친구들이 하우스 DJ로 특별 초청 되었고, 콜레뜨가 선정한 5명의 아티스트들이 고객요청에 따라 샤넬 백을 새롭게 재탄생시킬 예정이다.

3월 1일: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케빈 라이언스가 백에 일러스트 작업, 4pm - 6pm
3월 2일: 르마리에 공방의 장인이 까멜리아 제작 시연, 3pm - 6pm
3월 3일: 일러스트레이터 솔레다드가 샤넬 백에 일러스트 작업, 4pm - 6pm
3월 4일: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막상스 씨랭이 하프시코드 연주, 5pm 부터
3월 5일: 그래피티 아티스트 앙드레가 샤넬 백에 그래피티 작업, 3pm - 6pm
3월 7일: 그래피티 아티스트 파피가 샤넬 백에 그래피티 작업, 4pm - 6pm
3월 8일: 샤넬 네일 서비스, 3pm - 6pm
3월 9일: 그래피티 아티스트 소미가 백에 그래피티 작업, 4pm - 6pm
3월 10일: 샤넬 네일 서비스, 3pm - 6pm

샤넬과 콜레뜨, 생또노레 거리에서 만나다
336-340, rue Saint-Honoré
2011년 3월 1일에서 10일까지
개장시간: 월-토 오전 11시에서 오후 7시까지

31-rue-cambon-the-story-behind-the-facade
31-rue-cambon-the-story-behind-the-facade

깡봉가 31번지
숨겨진 이야기

깡봉이라는 거리 이름의 유래는 18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섬유 제조업자의 아들이자, 의원으로 선출된 유명한 프랑스 혁명가의 이름을 따서 이 거리에 붙였다.

이 지역의 거리들은 프랑스 혁명 후에 만들어졌다. 거리 조성 과정에서 쿠방 드 라 콩세시옹 수녀원(the Couvent de la Conception convent)이 철거되었고, 노트르담 드 라송시옹 교회(Notre Dame de l’Assomption church)만이 남겨져 현재까지 그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이후에 만들어진 건물들은 단순한 선, 엄격한 비율, 대칭, 수평적 분할이 특징인 클래시시즘에 영향을 받았다. 그래서 건물의 정면은 부드러운 형태이고, 통일감을 잘 보여준다.

1910년 가브리엘 샤넬은 모자 상점 “샤넬 모드(Chanel Modes)”를 깡봉가 21번지에 열었다. 이곳은 방돔 광장과 포부르 생또노레 거리에서 가까운 파리의 중심가이자 패션의 중심지였다.

19세기에 스탕달(Stendhal)과 샤토브리앙(Chateaubriand)과 같은 작가들이 이곳에 거주하기도 했다. 샤넬은 이 거리에서 “SEM”으로 알려진 유명한 풍자만화가 조지 구르사(George Goursat)와 마주치곤 했다. 그는 샤넬 N°5에 예술성을 최초로 불어 넣었다.

가브리엘 샤넬은 모자 제작자로 단기간에 명성을 얻게 되자, 더 큰 목표를 세웠다. 샤넬은 1918년에 31번지 건물 전체를 구입하고, 여기에서 모던 부티크 개념을 만들어냈다. 1921년에는 패션 액세서리와 함께 그녀가 최초로 만든 향수 N°5를 전시했다. 이 향수는 샤넬의 의상과 모자와 잘 어울렸다. 후에 보석과 뷰티 제품이 추가되었다.

가브리엘 샤넬은 깡봉가를 자신의 영역이라고 여겼고, 자신이 소유한 18세기 건물을 필요에 맞게 개조했다. 부티크는 1층에 자리했고, 2층의 커다란 리셉션 룸은 그녀의 컬렉션 전시 및 오뜨 쿠튀르 드레스와 의상을 피팅하는 용도로 사용했다. 거울이 늘어선 계단을 올라가면 나오는 3층은 샤넬의 보물이 가득한 사적인 공간이었다. 4층에는 현재 칼 라거펠트의 작업 공간인 스튜디오와 옥상아래 위치해 햇살이 가득한 공방이 자리하고 있다. 그녀가 보석, 모자, 스포츠웨어 제작 등 모든 작업을 했던 이 건물은 예전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1920년대에 샤넬은 깡봉가에서 영역을 확대하여 1927년에는 23번지에서 31번지까지에 이르는 건물 5채를 소유하게 되었다.

history-of-a-decor
history-of-a-decor

데코의 역사

From as early as the 1930s, Gabrielle Chanel used a baroque decor with gilt wood paneling for her fashion shows at 31 rue Cambon. The two pilasters are 17th-century Italian sculpted caryatids, which today stand on both sides of the mirror in the dining area of Mademoiselle’s apartment.

By the 1960s, only a few traces of this theatrical decor remained, the overall style having disappeared. Its spirit nevertheless endures, as seen in the catwalk design for the Spring-Summer 2011 Haute Couture show, which clearly evoked the original decor and 18th-century mirrors of Coco Chanel’s apartment.

Photograph on the left by Roger Schall: fashion show at 31 rue Cambon in 1938

Photograph on the right by Olivier Saillant: Haute Couture show at the Pavillon Cambon Capucines in 2011

공유하기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