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EL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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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L

1983년 이래 샤넬 하우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자리를 지켜온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

"늘 과거가 아니라 현재의 모습이 투영된 것을 만들어내려고 합니다. 샤넬은 코코 샤넬이 만들어낸 스타일에 모던한 애티튜드가 더해진 것이죠. 게다가 애티튜드는 시대적 흐름과 패션에 걸맞게 꾸준히 업데이트 되어야 하고요. 저는 늘 현재의 트렌드에 맞춰 적절히 변형시키면서 클래식을 지켜 나갑니다. '과거를 본보기 삼아 더 나은 미래를 만든다'라는 괴테의 명언을 늘 마음 속에 새기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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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EL X PEDDER ON SCOTTS
오프닝

싱가포르에서는 최초로 샤넬의 팝업 스토어가 오픈되었다. 페더 온 스캇즈(Pedder on Scotts) 공간에서 열린 이번 팝업 스토어의 스페셜 디스플레이는 2016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을 배경으로 여행에서 영감을 받은 액세서리와 함께 꾸며졌다.  

런웨이 쇼에서 선보인 그대로, 샤넬을 테마로하는 공항 터미널 디스플레이가 선보여졌으며 새로운 러기지와 레더 컬렉션들이 가득 올려진 컨베이어 벨트와 승무원으로 연출한 마네킨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2016년 3월 24일부터 4월 3일까지.

chanelxpedderonscot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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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çois Kollar on the stairs of Chanel, 1937 / exhibition view, Alice Sidoli © Jeu de Paume,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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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çois Kollar on the stairs of Chanel, 1937 / exhibition view, Alice Sidoli © Jeu de Paume, 2016

프랑수아 콜라르(FRANÇOIS KOLLAR) 회고전
파리

파리에서 열리는 ‘A Working Eye’전은 프랑스에서는 최초로 프랑수아 콜라르(François Kollar)의 전 작품을 선보이는 회고전으로, 1930년대부터 1960년대 사이 유럽과 아프리카에서 촬영한 작품 130여 점을 전시한다. 헝가리 태생의 콜라르는 프랑스에서 20세기 가장 뛰어난 산업 르포르타주(industrial reportage)작가 중 한 명으로 꼽힌다.  

광고 사진가로 시작한 프랑수아 콜라르는 수년 간 여러 잡지사와 작업하였는데, 1946년까지 ‘하퍼스 바자’지에만 무려 200장이 넘는 패션 및 인물 사진이 실렸다. 모델들을 촬영하고 패션 업계의 주요 하우스 및 가브리엘 샤넬(Gabrielle Chanel)과 같은 유명인사와 함께 작업하면서 콜라르는 이 깡봉 가 계단의 모델 사진에서 보다시피 거울 반사, 역광 조명, 이중 노출, 합성, 반전 현상(solarisation) 등 다양한 현대 기법과 독창적인 구도를 실험했다.

이번 전시는 실험적인 초기작부터 광고 및 패션 작품에 이르기까지 프랑수아 콜라르의 커리어 순으로 작품을 전시한다. 1930년대 직업 세계의 변화를 담은 르포르타주 포토그래피(reportage photography)가 주를 이루는 이번 전시는1950년대 및 1960년대 프랑스령 서아프리카와 프랑스에서 찍은 산업 시리즈로 마무리된다.


주드폼(Jeu de Paume) 국립 미술관
1, Place de la Concorde, 75008 Paris
2016년 2월 9일부터 5월 2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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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lien Mig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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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lien Mignot

실버 트위드

이번 2016 봄/여름 컬렉션을 위해 특별히 선보인 이 실버 트위드는 여행 및 항공 등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 트위드의 제작에는 극도로 섬세한 과정을 요한다. 때문에 클래식 트위드가 하루에 평균 200미터를 제작할 수 있는 반면, 실버 트위드는 하루에 7미터 이상을 제작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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