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EL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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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pril 1, 2016

CHANEL X PEDDER ON SCOTTS
오프닝

싱가포르에서는 최초로 샤넬의 팝업 스토어가 오픈되었다. 페더 온 스캇즈(Pedder on Scotts) 공간에서 열린 이번 팝업 스토어의 스페셜 디스플레이는 2016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을 배경으로 여행에서 영감을 받은 액세서리와 함께 꾸며졌다.  

런웨이 쇼에서 선보인 그대로, 샤넬을 테마로하는 공항 터미널 디스플레이가 선보여졌으며 새로운 러기지와 레더 컬렉션들이 가득 올려진 컨베이어 벨트와 승무원으로 연출한 마네킨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2016년 3월 24일부터 4월 3일까지.

chanelxpedderonscot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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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çois Kollar on the stairs of Chanel, 1937 / exhibition view, Alice Sidoli © Jeu de Paume,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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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çois Kollar on the stairs of Chanel, 1937 / exhibition view, Alice Sidoli © Jeu de Paume, 2016

Tuesday, March 29, 2016

프랑수아 콜라르(FRANÇOIS KOLLAR) 회고전
파리

파리에서 열리는 ‘A Working Eye’전은 프랑스에서는 최초로 프랑수아 콜라르(François Kollar)의 전 작품을 선보이는 회고전으로, 1930년대부터 1960년대 사이 유럽과 아프리카에서 촬영한 작품 130여 점을 전시한다. 헝가리 태생의 콜라르는 프랑스에서 20세기 가장 뛰어난 산업 르포르타주(industrial reportage)작가 중 한 명으로 꼽힌다.  

광고 사진가로 시작한 프랑수아 콜라르는 수년 간 여러 잡지사와 작업하였는데, 1946년까지 ‘하퍼스 바자’지에만 무려 200장이 넘는 패션 및 인물 사진이 실렸다. 모델들을 촬영하고 패션 업계의 주요 하우스 및 가브리엘 샤넬(Gabrielle Chanel)과 같은 유명인사와 함께 작업하면서 콜라르는 이 깡봉 가 계단의 모델 사진에서 보다시피 거울 반사, 역광 조명, 이중 노출, 합성, 반전 현상(solarisation) 등 다양한 현대 기법과 독창적인 구도를 실험했다.

이번 전시는 실험적인 초기작부터 광고 및 패션 작품에 이르기까지 프랑수아 콜라르의 커리어 순으로 작품을 전시한다. 1930년대 직업 세계의 변화를 담은 르포르타주 포토그래피(reportage photography)가 주를 이루는 이번 전시는1950년대 및 1960년대 프랑스령 서아프리카와 프랑스에서 찍은 산업 시리즈로 마무리된다.


주드폼(Jeu de Paume) 국립 미술관
1, Place de la Concorde, 75008 Paris
2016년 2월 9일부터 5월 2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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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lien Mig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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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lien Mignot

Friday, March 25, 2016

실버 트위드

이번 2016 봄/여름 컬렉션을 위해 특별히 선보인 이 실버 트위드는 여행 및 항공 등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 트위드의 제작에는 극도로 섬세한 과정을 요한다. 때문에 클래식 트위드가 하루에 평균 200미터를 제작할 수 있는 반면, 실버 트위드는 하루에 7미터 이상을 제작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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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moiselle Chanel quote from "The Allure of Chanel" by Paul Morand (Pushkin Press, 2013 p.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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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moiselle Chanel quote from "The Allure of Chanel" by Paul Morand (Pushkin Press, 2013 p.52)

Thursday, March 24, 2016

JERSEY

"저지는 작업하기 까다로운, 안좋은 소재이다. 맙소사, 내가 그것을 모르겠는가! 저지를 사용하기 시작한 게 나인데"*라고 가브리엘 샤넬이 말했다.

가브리엘 샤넬은 이미 1913년부터 저지를 사용했다. 기계로 짠 '소박한' 소재라고 할 수 있는 저지는 그때까지만 해도 남성 속옷과 선원들의 티셔츠에 주로 사용되던 소재였다. 하지만 저지는 곧 샤넬의 성공에 중요한 소재가 되었다. 첫 디자인을 선보인 지 3년만에 미국의 한 기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샤넬은 그녀가 하는 예술의 거장이다. 그리고 그녀의 예술은 바로 저지로부터 시작된다."

저지라는 니트 소재는 일반적으로 몸에 꼭 맞게 재단하기에는 너무 부드러운 소재로 인식되어 왔다. 하지만 마드모아젤 샤넬은 오히려 이 점을 좋아했다. 저지는 편하고 부드러워 이지-투-웨어 모델에게는 완벽한 소재였다. 그리고 이지-투-웨어라는 새로운 여성 실루엣은 곧 큰 성공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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