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EL NEWS

00/9
dinner-in-honor-of-karl-lagerfeld

칼 라거펠트가 주최한 저녁 만찬

"Le Michelangelo Mamo", Cap d'Antibes, May 8th

Photographed by Delphine Achard

00/20
cruise-201112-show

2011/12 크루즈 쇼

Hôtel du Cap-Eden-Roc, Cap d’Antibes, May 9th

Photos: Olivier Saillant

00/13
making-of-the-press-kit-3

프레스킷 메이킹-오브

Cruise 2011/12
Studio 7L, Paris

Photos: Olivier Saillant

00/13
inauguration-of-the-ephemeral-boutique-in-cannes

칸느의 임시 부티크가 개장하다

From May 7th to May 22nd 2011, 10am to 7pm
6, Boulevard de la Croisette
06400 Cannes
France

Photos: Delphine Achard

the-tale-of-a-fairy

THE TALE OF A FAIRY
BY KARL LAGERFELD

The Tale of a Fairy is a short film imagined, written and directed by Karl Lagerfeld for the 2011/12 Cruise collection, which will be screened at the Hôtel du Cap-Eden-Roc at the Cap d’Antibes on Monday May 9th 2011.
The film stars Anna Mouglalis, Chanel ambassadress, Amanda Harlech, Kristen McMenamy, Freja Beha, Bianca Balti, Baptiste Giabiconi, Brad Koening, Jake Davies, Mark Vanderloo, Oriol Elcacho, Sébastien Jondeau, Seth Kuhlmann, among other friends of the House.

"It is a movie about an ill-advised use of money which begins with violence and ends with feeling" Karl Lagerfeld, May 2011

Available on chanel.com on May 10th 2011 at 9.00pm GMT

the-day-mobileart-landed-in-the-arabworldinstitute-by-elisabeth-quin

모바일 아트가 도착한 날
엘리자베스 퀸(Elisabeth Quin)

평화롭고 심미적인 우주선. 미래파의 상상. 아직 깨지 않은 거대한 야수. 부드럽고 빛나는 자태. 자하 하디드의 모바일 아트가 파리 아랍 세계 연구소(AWI) 앞 광장에 도착한 날 나는 마치 환상을 보고 있는 듯 한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모바일 아트는 강력한 자태를 뽐내며 실재하고 있었다.

2008년 홍콩, 도쿄, 뉴욕에서 샤넬의 미학에 영감을 받은 현대미술가들의 작품 전시를 했던 이 이동 파빌리온이 드디어 집을 찾게 된 것이다.

2007년 디자인된 이 파빌리온은 자하 하디드(Zaha Hadid)의 작품을 평소에 존경했던 칼 라거펠트의 주문에 의해 샤넬을 위해 특별 제작된 것이다. “저를 위해 파빌리온을 제작해 주십시오!” 라고 칼 라거펠트는 자하 하디드에게 말했고 그리하여 모바일 아트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모바일 아트는 도너츠 형태의 이동 가능한 구조로 무게는 80톤, 길이는 45미터 그리고 총 700제곱미터의 공간을 갖추고 있다. 모바일 아트의 공기 역학적 모습은 섬세한 기술과 적절한 조화를 이룬다.

도미니크 보디스(Dominique Boudis) 회장의 요청으로 샤넬은 모바일 아트를 아랍 세계 연구소에 기증했다. 이는 기업 스폰서로서가 아닌 순수하게 샤넬의 예술에 대한 열정 때문이었다.

건축, 도시 설계 그리고 정치적인 면에 있어서의 세 가지 득을 기념하기 위해 아랍 세계 연구소는 4월 28일 개관기념행사를 열었고 이 자리에 칼 라거펠트와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스타 건축가” 자하 하디드 및 장 누벨이 함께 했다.

모바일 아트로 인해 이라크 태생 영국 건축가 자하 하디드의 작품이 처음으로 파리에 자리잡게 됐다. 아랍 세계 연구소 앞 과장에 모바일 아트가 설치되자 두 거장은 들뜬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아랍 세계 연구소는 1981년 장 누벨이 설계하고 1987년 오픈 한 것으로 마시라비야(mashrabiya)로 장식된 직사각형 건물이다. 이는 아랍 건축 전통을 기념하며 상징적으로 설계된 것이다. 그리고 모바일 아트는 유기적 형태와 안쪽의 “스킨”을 통해 직관력과 구성주의를 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두 건물은 두 가지 원칙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남성성 그리고 여성성과 섬세함이다.

두 건물은 한 편으로는 서로 보완하고 다른 한 편으로는 대조를 이루면서 마법적인 삼투현상을 보이는 것만 같다. 개관 기념 전시 “건축가 자하 하디드”를 통해 하디드의 놀라운 예술세계로 관객을 초대한 모바일 아트는 2011년 10월부터 아랍세계의 현대미술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재탄생 할 예정이다.

시인인 아담 자가쥬스키(Adam Zagajewski)는 “우리는 구체적이면서도 꿈 같은 곳에 살고 있다”라고 기념식에 참석하여 말했다. 꿈은 바로 아랍 세계 연구소 앞에 있다.

사진: 델핀 아샤르

the-spring-in-cannes-ephemeral-boutique

칸(Cannes)에서의 봄
한시적으로 열린 부티크

기존의 샤넬 부티크 옆에 위치한 300m2 정도 되는 공간에 샤넬의 2011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의 쥬얼리로부터 영감을 얻은 블랙과 골드와 같은 시그니처 색상들이 자연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메이크업 바에는 피터 필립스(Peter Philips)가 파리-비잔틴 컬렉션을 위해 만든 뤼미에르 비잔틴 아이섀도우 팔레트가 있고 네일 바에는 여름 컬러의 팔레트가 놓여져있다.

2011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의 디자인과 샤넬 컨서바토리에서 가져온 드레스 및 수트 사이 사이에 파리-비잔틴 컬렉션을 엿볼 수 있는 제품들이 섞여 있다. 컨서버토리에서 가져온 의상들은 키아라 나이틀리, 미셸 윌리엄스, 페넬로페 크루즈 그리고 미셸 메르시에 등 샤넬 하우스의 오랜 친구들이 입었던 것들이다.

블랙 모자이크 바닥에 스팽글 자수가 놓인 카페트가 깔려 있는 1 층에 위치한 소규모 프라이빗 라운지에서는 팔레 데 페스티발로(Palais des Festival)로 이어지는 계단이 한 눈에 들어온다.

2011년 5월 7일 – 5월 22일, 오전 10시 – 오후 7시
6, Boulevard de la Croisette
06400 Cannes
France

공유하기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