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EL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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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ier Saill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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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ier Saillant

"옷은 드로잉이 아니라 조각으로 분류된다"
가브리엘 샤넬

가브리엘 샤넬이 고대 그리스 문명에 매료된 점은 그녀가 창작을 바라보는 관점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그녀가 지낸 아파트의 중앙에는 기원전 1세기에 만들어진 두상이 잘린 비너스상이 놓여 있기도 했다. 시간을 초월한 듯하고 모던한 감각이 돋보이는 모습에서 이를 테면 가브리엘 샤넬이 의상들을 핀을 사용해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얼마나 공들여 작업했는지를 알 수 있다. 그녀는 자신의 작품과 패션에 관한 관점을 설명할 때 조각가 프락시텔레스(Praxiteles)를 언급하며 조각에서 영향을 받아 재단을 하고, 형태를 잡고, 몸 위에 자연스럽게 걸치는 천을 고른다고 했다.

© Anne Comb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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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ne Combaz

샤넬 공방과 함께 작업한
와타루 토미나가(WATARU TOMINAGA)

일본 디자이너 와타루 토미나가는 작년에 열린 이에르 국제 패션 및 사진 페스티벌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르사주 공방의 아트 디렉터인 위베르 바레르(Hubert Barrere)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자신의 새 컬렉션 작업을 샤넬 공방들과 함께 작업하게 되었다.

그는 지난 주말 열린 제 32회 이에르 국제 패션 및 사진 페스티벌에서 새 컬렉션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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