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EL NEWS

Sunday, April 30, 2017

서울에서 만나는 마드모아젤 프리베
MADEMOISELLE PRIVÉ SEOUL

지난 2015년 런던에서 처음으로 열렸던 ‘마드모아젤 프리베’ 전시가 이번에는 서울을 찾아온다. 디지털 체험이 포함된 이번 전시는 가브리엘 샤넬과 칼 라거펠트의 카리스마 넘치는 개성과 관습을 거부하는 정신을 드러내며, 샤넬 하우스가 지닌 독창성의 근원을 파헤쳐본다.

디뮤지엄, 서울
2017년 6월 23일부터 7월 12일까지 

무료 입장

mademoiselleprive.chanel.com/ko/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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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nica Athanasiou wearing Gabrielle Chanel's costume for ANTIGONE by Jean Cocteau in 1922 - photo by Man 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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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nica Athanasiou wearing Gabrielle Chanel's costume for ANTIGONE by Jean Cocteau in 1922 - photo by Man Ray

Friday, April 28, 2017

가브리엘 샤넬의 손끝에서 탄생한 고대 의상

자신이 표현하려는 캐릭터에 따라 고르는 옷이 달라진다. 배우가 자신이 맡은 역할에 맞게 옷을 입는 것처럼 말이다. 스케치와 드로잉으로 새로운 룩을 이끌어낼 때에도 이러한 공식은 그대로 적용된다. 이런 맥락에서 보면 1920년대 초에 장 콕토(Jean Cocteau)가 가브리엘 샤넬을 ‘당대 최고의 드레스메이커’로 손꼽은 것은 그리 놀랄 만한 일이 아니었다.

장 콕토는 가브리엘에게 대강 스케치한 내용을 전달하며 <안티고네(Antigone)>와 <오르페우스(Orpheus)>, <오이디푸스 왕(Oedipus Rex)> 이렇게 세 가지 비극 작품에 대한 무대의상 디자인을 부탁했다. 전쟁이나 결혼, 언어의 힘, 변형(metamorphosis)과 같은 보편적인 주제들은 고대 그리스 신화와 다시 만나 신선한 시각이 더해져 새로운 의미를 얻게 되었다. 장 콕토는 <안티고네> 작품에서 배우들과 더불어 무대 디자인을 맡은 피카소(Picasso), 음악을 맡은 오네거(Honegger)와 같은 전위파 예술가들과 함께 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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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pril 28, 2017

칼 라거펠트가 창조한 현대판 신화

칼 라거펠트가 고대 그리스 신화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판 신화(Modern Mythology)’를 새로 썼다. 고대 연애 소설을 통틀어 최고의 작품으로 손꼽히는 롱구스(Longus)의 <다프니스와 클로에(Daphnis and Chloe)>를 바탕으로 일련의 사진 작품들을 완성했다. 주요 모델로 나선 비앙카 발티(Bianca Balti)와 밥티스트 지아비코니(Baptiste Giabiconi)는 고대 작품 속에 등장한 주인공들과는 전혀 다른 인물을 표현해냈다. 칼 라거펠트는 “저는 사실대로 똑같이 표현하고 싶지 않아요. 제 나름의 방식대로 연출하죠.” 라고 말했다.

Thursday, April 27, 2017

캠페인 영상 메이킹-오브

"가브리엘은 인습에 얽메이지 않는, 독특한 스타일과 취향을 가졌지요."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

#TheCHANELGABRIELLE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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