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EL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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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lieu, 1909 © Collection CHANEL 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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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lieu, 1909 © Collection CHANEL D.R

"원스 앤 포에버"
영화 의상

"원스 앤 포에버"를 위하여, 칼 라거펠트는 메종 샤넬의 독자적인 유산을 끌어냈다. 이번 필름에 출연한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제랄딘 채플린은 1900년대에서 1960년대 사이에 만들어진 디자인과 실제 의상을 착용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빈티지 꾸뛰르 의상들은 정말 굉장하더군요. 의상을 입고 한걸음 한걸음 움직일 때마다 역사가 느껴졌어요. 샤넬의 예전 의상들을 쭉 둘러보는 것만 해도 대단한 영광인데, 실제로 그 의상들을 만져 보고, 입어 본다는 건 그야말로 엄청난 경험이죠."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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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lphine Ach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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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lphine Achard

공방 컬렉션 - 샤넬의 공방

메티에 다르(Métiers d'Art)

‘메티에 다르(Metiers d’Art, 공방)’는 전통적인 기술과 최첨단 노하우가 결합된 수공예를 뜻하는 프랑스어이다. 전문화된 기술력을 이용해 여러 가지 패션 소재들을 한정판 또는 세상에 하나뿐인 의상으로 완성시킨다. 이러한 공예 기술들은 그야말로 특별한 무언가를 탄생시키는 예술적 기교와 다름없다.

샤넬 파트너 공방들

샤넬은 지난 2002년에 처음으로 여러 공방들을 인수했다. 현재 샤넬과 파트너십을 맺은 공방에는 1880년에 설립된 깃털 및 꽃 장식 공방 르마리에(Lemarie), 1892년에 설립된 장갑 제작 공방 코스(Causse), 1894년에 설립된 구두 제작 공방 마사로(Massaro), 1903년에 설립된 니트웨어 공방 배리(Barrie), 1924년에 설립된 자수 장식 공방 르사주(Lesage), 1929년에 설립된 코스튬 주얼리 및 버튼 제작 공방 데뤼(Desrues), 1936년에 설립된 모자 제작 공방 메종 미쉘(Maison Michel), 1939년에 설립된 자수 장식 공방 몽텍스(Montex), 1945년에 설립된 주름 장식 공방 로뇽(Lognon), 1950년에 설립된 금세공 공방 구센(Goossens)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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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S

가브리엘 샤넬은 1930년대 초반,의상 디자이너로서 장 르누아르의 <게임의 규칙>과 같은 유명한 영화 작업에 함께 참여했다.

루이 말(Louis Malle), 로제 바딤(Roger Vadim), 알랭 르네(Alain Resnais), 루치노 비스콘티(Luchino Visconti), 페데리코 펠리니(Federico Fellini), 프랑수아 트뤼포(Francois Truffaut)부터 다음 세대를 잇는 프랑코 체피렐리(Franco Zeffirelli), 우디 앨런(Woody Allen), 올리비에 아사야스(Olivier Assayas)에 이르기까지, 당대 수많은 주요 영화감독들이 여배우들의 의상 제작을 샤넬 하우스에 의뢰했다.

한편 칼 라거펠트는 2008년 처음으로 단편 영화 <코코 1913 - 샤넬 1923>을 제작한 이래, 가브리엘 샤넬의 삶에서 따온 실제 또는 가상 에피소드들을 소재로 지금까지 꾸준히 단편 영화를 연출해오고 있다.

"원스 앤 포에버(ONCE AND FOREVER)"
예고편

가브리엘 샤넬의 삶을 그린 영화 촬영장의 비하인드 신을 담은, 칼 라거펠트의 새로운 단편 필름.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제랄딘 채플린, 제레미 엘카임, 프랑소와 마르튜레, 아만다 할레치, 제이미 보체트, 제이크 데이비스, 밥티스트 지아비코니, 로라 브라운이 출연한다.
12월 1일, 2015/16 파리 인 로마 공방 컬렉션의 공개에 맞춰 로마의 치네치타(Cinecittà)에서 선보이며, chanel.com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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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서니 하비(Anthony Harv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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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서니 하비(Anthony Harvey)

공로상을 수상한 칼 라거펠트

칼 라거펠트는 지난 11월 23일 월요일 밤 런던 콜리시엄(London’s Coliseum) 극장에서 열린 2015 브리티시 패션 어워즈(British Fashion Awards)에서 그가 패션업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올해의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영국 패션협회 회장 나탈리 마스넷(Natalie Massenet)은 “칼 라거펠트는 경이로운 사람”이라면서 “뛰어난 독창성의 소유자로서 패션업계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칼 라거펠트는 놀라운 예지력을 갖춘 인물”이라면서 “이미 그가 수십 년 간 걸어오며 남긴 업적은 물론 앞으로 그가 남길 업적까지도 기린다. 칼의 손끝에서 펼쳐질 패션의 미래는 분명 특별할 것이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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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na Gala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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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na Galante

2015/16 파리 인 로마 공방 컬렉션 쇼가 열리는
로마의 치네치타(CINECITTÀ)

1937년 18개월간의 공사 끝에 문을 연 치네치타(Cinecittà)는 60헥타르에 달하는 부지에 21개 스튜디오가 위치한 전설적인 영화도시로, 해전 등 바다 관련 신을 촬영할 수 있는 특수 풀 및 5개의 거대한 영화 세트장을 갖추고 있다. 문을 연 지 6년만에 무려 300여 편의 영화 촬영이 치네치타에서 이뤄졌다. 하지만 그 인기가 절정에 이른 것은 1950년대 머빈 르로이(Mervyn LeRoy)가 장편 영화 ‘쿼바디스’를 시네시타에서 촬영한 이후였다. 비교적 낮은 비용 덕분에 대표적인 미국 영화사가 이곳을 찾으면서 치네치타는 ‘티베르(Tiber, 이탈리아 중부를 흐르는 강의 이름)의 할리우드’라는 별칭을 얻게 되었다. 이후 15년 동안 ‘벤허’, ‘스파르타쿠스’, ‘클레오파트라’를 포함한 150 편의 영화가 치네치타에서 촬영되었다.
 
페데리코 펠리니는 ‘달콤한 인생’, ‘8과 1/2’, ‘카사노바’, ‘진저와 프레드’ 그리고 치네치타 스튜디오를 위해 제작한 ‘인터뷰’ 등, 여러 편의 대표작이 탄생한 치네치타의 스튜디오 5를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공간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비토리오 데 시카의 ‘자전거 도둑’, 윌리암 와일러의 ‘로마의 휴일’, 루치노 비스콘티의 ‘레오파드’ 또한 치네치타에서 촬영되었다. 그리고 오늘날까지도 앤서니 밍겔라의 ‘잉글리시 페이션트’에서부터 리들리 스콧의 ‘글래디에이터’와 마틴 스콜세지의 ‘갱스 오브 뉴욕’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뛰어난 작품들이 치네치타의 세트장에서 탄생하고 있다.
 
칼 라거펠트는 12월 1일 2015/16 파리 인 로마 공방컬렉션을 선보일 장소로 치네치타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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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ier Saill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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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ier Saillant

"원스 앤 포에버(ONCE AND FOREVER)",
칼 라거펠트의 새로운 단편 필름

칼 라거펠트가 그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감독을 맡고,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제랄딘 채플린이 주연을 맡은 "원스 앤 포에버"가 2015/16 공방 컬렉션과 함께 선보여진다. 새로운 필름은 12월 1일, 로마의 치네치타(Cinecittà)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파리 인 로마 공방컬렉션의 캠페인 모델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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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MOMA 필름 베네핏

지난 11월 17일, 미국의 가수 헐지(Halsey)가 2015/16 크루즈 컬렉션 자켓을 입고 뉴욕에서 열린 MOMA(뉴욕 현대미술관) 필름 베네핏 행사에서 공연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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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 오간자

오간자는 실크 트왈(Toile, 얇은 리넨 천)로 손꼽히는 진귀한 패브릭 중 하나이다. 오간자는 섬세하고, 공기처럼 흐르는 특성을 지녀 이번 룩에서 패치워크로 그 특징이 더욱 살아났다. 또한 핑크 셰이드가 아스라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2015/16 크루즈 컬렉션은 chanel.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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