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EL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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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d-of-the-show

쇼의 분위기

그랑 팔레(Grand Palais)의 유리 천장 아래 신록이 어우러진 무대로 연출된 오뜨 꾸뛰르 컬렉션은 깡봉(Cambon) 가 31번지의 공방에서 작업한 구슬, 스톤, 깃털이 장식된 자수 작품들과 함께 수려한 실루엣을 드러낸다. 꽃무늬 자수, 레이스 등 다양한 장식들은 칼 라거펠트의 예측불허한 상상력과 만나 이번 컬렉션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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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per Hay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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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per Haynes

에어리한 자태

옅은 핑크 룩을 자연스럽게 소화한 모델 카이아 거버(Kaia Gerber)가 쇼장으로 들어선다. 마치 깃털이 피어나는 듯한 장식의 베이비돌 소매가 인상적인 드레스를 착용한 그녀의 모습은 에어리한 자태를 자아낸다. 꽃 자수가 새겨진 베일 소재의 드레이프트 뷔스티에는 스커트에 장식된 깃털의 가벼움과 완벽한 대조를 이루며 그녀의 발걸음에 맞춰 리듬감있는 동작을 연출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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