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EL NEWS

핸드크래프트

샤넬의 아틀리에에서 2017/18 가을/겨울 오뜨 꾸뛰르 컬렉션을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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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i Dukov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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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i Dukovic

파리와 오뜨 꾸뛰르

오뜨 꾸뛰르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테일러링(tailoring, 재봉업, 양복 제조업)만 있었다. 당시 패션 하우스들은 고객들의 의상을 맞춤 제작하는 방식을 택했다. 그러다가 1858년이 되어서야 최초의 오뜨 꾸뛰르 패션 하우스가 프랑스 파리 뤼 드 라 뻬(Rue de la Paix, 평화의 거리)에 문을 열면서 의상 제작 시스템이 완전히 바뀌었다. 더 이상 쿠튀리에들이 고객들의 치수를 일일이 재 가며 옷을 만들지 않고 자신들이 자유롭게 디자인해 만든 옷들을 고객에게 팔기 시작한 것이다.
그 뒤로 이 같은 오뜨 꾸뛰르 패션 하우스들이 줄지어 들어서며 파리를 “전 세계 사람들이 모델을 자청하러 오는” 도시로 만들었다. 오늘날까지도 프랑스만이 지닌 이러한 특별한 전문성에 힘입어 우수함과 독창성이 보장되는 의상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이 덕분에 파리가 세계적인 패션 도시로 자리잡았다.

1915년에 비아리츠에 처음으로 개점하고 뒤이어 1918년에 파리 깡봉 가 31번지에 자리를 잡은 샤넬 패션 하우스는 지금까지 가장 오랫동안 명맥을 이어온 오뜨 꾸뛰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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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ger Viol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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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ger Viollet

높이 올리기

에펠탑은 프랑스 혁명 100주년을 기념하여 1889년에 열린 만국 박람회 때 구스타브 에펠이 건축한 건축물로, 2년 2개월 5일 만에 지어졌다. 프랑스 토목 공학 발전 수준을 보여주는 에펠탑은 총 높이가 324미터에 달하는 탑으로 19세기 말 과학 및 건축 기술의 위대한 업적과도 같았다.

패션 쇼를 본 후의 감상

2017/18 가을/겨울 오뜨 꾸뛰르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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