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EL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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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ier Saill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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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ier Saillant

쿠바에서 열린 여성 듀오 이베이(THE IBEYI)의 공연

이베이는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Buena Vista Social Club)에서 활동했던 퍼쿠셔니스트인 앙가 디아즈(Angá Diaz)의 쌍둥이 딸들로 구성된 여성 듀오다. 프랑스-쿠바 출신의 이들 자매, 리사 카인드(Lisa-Kaindé)와 나오미(Naomi) 디아즈의 곡들은 영어와 아프리카 언어의 일종인 요루바(Yoruba)로 이루어져있다. 요루바 어는 17세기에 쿠바에 유입되어 널리 사용되고 있는데, 이들의 밴드 이름인 이베이는 쌍둥이를 뜻하며, 요루바 전통 문화에서 복수(multiple)의 탄생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크루즈 컬렉션 쇼가 열리는 동안 이베이는 그들의 노래를 공연하며 피아노 연주에 맞춰 런웨이를 걷기도 했다. 쇼가 끝나고 난 뒤 산 크리스토발(San Cristóbal) 성당 앞 광장에서 콘서트를 열었다. 

http://www.ibeyi.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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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ley Fox-Hemingway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발자취를 따라가보는
랭글리 폭스 헤밍웨이(Langley Fox Hemingway)

미국 출신의 대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증손녀인 랭글리 폭스가 크루즈 쇼를 위해 쿠바를 찾아 1927년부터 1950년까지 증조부의 발자취를 더듬었다. 랭글리 폭스는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생전에 머물렀던 집과 주변 환경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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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stage

© Benoit Peverelli

백스테이지

2016/17 컬렉션
5월 3일, 하바나의 파세오 델 프라도(Paseo del Pr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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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ne Combaz

쇼에 참석한 셀레브리티들

쿠바에서 열린 크루즈 쇼에 지젤 번천과 바네사 파라디, 앨리스 데럴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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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ier Saill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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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ier Saillant

엘 파세오 델 프라도(EL PASEO DEL PRADO)

파세오 델 프라도, 쿠바의 수도 하바나의 시내를 가로지으며 16세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구역과 모던한 도심 심장부를 잇는 상징적인 이 길에서 샤넬의 2016/17 크루즈 컬렉션 쇼가 열렸다. 

넓직한 대로인 이곳은 스페인어로 "meadow walk" 즉, 목초지 길을 뜻하며 18세기 즈음에 만들어져 프랑스의 조경 건축가인 니콜라 포레스티에(Nicolas Forestier)에 의해 1928년 새롭게 디자인되었다. 여덟 개의 웅장한 청동 라이언 조각상이 각각의 길 코너마다 위치하며 길을 지키는데 이는 프랑스 출신의 장 퓌포카(Jean Puiforcat)와 후안 코마스(Juan Comas), 두명의 조각가에 의해 탄생한 작품이다. 

하바나의 시민들은 이 길을 따라 나있는 오래된 가로수 그늘 아래를 산책하는 것을 즐긴다. 이 길을 따라 세워진 식민지 시대의 빌딩과 영화관, 극장, 맨션들은 마드리드, 파리, 비엔나 등의 유럽 도시들의 바로크 양식과 네오-클래식 양식의 느낌이 배어난다. 많은 빌딩들이 오래되어 낡은 느낌을 주는 가운데, 유네스코는 옛스러운 느낌을 간직한 하바나를 세계 문화 유산으로 선정하여 후대를 위해 보존하기로 결정하였다.   

#ChanelCruiseCu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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