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EL NEWS

credits
credits

© Lucile Perron

spring-summer-2018-collection

© Lucile Perron

Monday, October 9, 2017

2018 봄/여름 콜렉션

샤넬은 그랑 팔레의 폭포같은 조형을 배경으로 2018 봄/여름 레디-투-웨어 콜렉션을 선보였다. 칼 라거펠트의 이번 시즌 디자인은 블루과 그린 칼라가 특징이며 애시드 파스텔, 래디앙 화이트 및 보는 각도에 따라 색이 달라지는 천 등 다양하다. 이 우아한 컬렉션은 미묘한 조합, 대조되는 길이, 깔끔한 라인, 가벼움, 공기같은 쉐이프 등이 어우러진다. 구성지고, 어깨가 강조된 룩은 흐르는 듯한 라인으로 부드러워졌다. 트위드는 탑 부분과 미니 스커트에 가죽과 결합되거나, 미니드레스에 패치워크로, 또는 코트 드레스의 루렉스 실을 통한 쇼트(shot)로 거의 모든 범위에 적용되어 있다. 수트 자켓은 카프리 팬츠나 기하학적 구조의 탑스티칭으로 이루어진 드레스, 또는 장식용 브레이드로 트림처리 되어진 짧은 스커트로 구성되어 있다. 오버 사이즈 화이트 쉬폰 블라우스는 스카프로 매듭이 지어져 있으며 펜슬 미니스커트 안으로 넣어 착용했다. 데이/이브닝용 웨어인 쇼츠와 롱 드레스는 주름진 레이스와 크리스탈 물방울 비즈와 어우러진 엠보스 처리된 시폰에서 주름진 실크에 이르기까지 럭셔리한 원단들로 되어 파스텔과 브라이트한 셰이드로 섬세하고 대조적인 방식으로 바디를 감싸고 있다. 한편 프린지, 주름 장식, 접힌 실크는 움직임을 감각적으로 만들고 있다. 투명한 PVC는 모자에서 후드, 케이프, 손가락이 없는 장갑, 풋웨어, 허벅지 길이의 부츠까지 어디에서나 찾아볼 수 있으며 봄의 소나기와 여름의 폭우를 견디고 있다. PVC 처리된 여러 개의 가방들이 함께 걸쳐졌다. 이번 시즌 샤넬 가브리엘 백은 고무나 인조 가죽으로 되어 있으며 보이 백은 보는 각도에 따라 미묘하게 색이 다른 PVC이다. 11.12는 스팽글로 장식되어 있으며 클러치는 크리스탈 플렉시글라스이거나 다이아몬드나 스팽글 트림으로 장식되어 빛을 가두고 있다. 스포츠 백은 샤넬 로고나 카멜리아가 프린트된 캔버스이며 오버사이즈 토트는 블루나 핑크 계열의 엠보스처리된 나일론이다.

공유하기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