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EL NEWS

© Anne Comb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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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ne Combaz

공방 르마리에(LEMARIÉ)
이에르(HYÈRES) 페스티벌

빌라 노아이유(Villa Noailles)에서 공방 르마리에(Lemarié)는 축제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자수 워크샵에 참석하고 샤넬 공방(CHANEL's Métiers d'art)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샤넬 하우스의 아티스틱 디렉터 및 패션 액세서리 심사위원 대표인 크리스텔 코셰(Christelle Kocher)는 각각의 방문객이 직접 자수 모티프를 수 놓을 수 있도록 화이트 컬러의 테이블보를 사용하는 컨셉을 고안해냈다. 모든 자수 모티프는 꽃과 식물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라인석(rhinestones), 실크, 면, 그리고 로도이드(Rhodoid) 등 공방 르마리에(Lemarié)가 가장 좋아하는 소재들로 이뤄져있다. 이에르(Hyères) 페스티벌과 파트너십을 지속하는 것은 공방 르마리에(Lemarié)의 기술과 수공예술을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이다.

© Anne Comb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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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ne Combaz

공방 르마리에(LEMARIÉ) 전시
빌라 노아이유(VILLA NOAILLES)

프랑스 남부에서 진행되는 제 33회 이에르(Hyères) 페스티벌에서 샤넬은 깃털과 꽃장식의 독보적인 전문가 공방 르마리에(Lemarié)에 대한 찬사를 표한다. 빌라 노아이유(Villa Noailles)에서 열린 샤넬 하우스의 전시는 디자인, 수공예, 럭셔리와 패션의 관계를 탐구한다.

이번 전시는 커팅(cutting), 크림핑(crimping), 스티킹(Sticking), 어셈블링(assembling), 컬링(curling), 프레잉(Fraying), 폴딩(folding), 인레잉(inlaying) 등 장인과 수공예가의 정확한 세공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관 중앙에 위치한 금속 구조물은 작업에 사용된 다양한 기술을 담고 있는 블랙과 화이트 사진으로 전시된다. 공방 르마리에(Lemarié)에서 제작된 깃털, 꽃, 여러겹이 겹쳐진 장식물은 샤넬 디자인의 각 컬렉션을 조명한다.

공방 르마리에(Lemarié)의 수공예 전통을 발견하고 감상하기 위한 이번 전시회의 초대는 샤넬 공방(The CHANEL Maisons d'art)의 지원을 계승하는 방법이다.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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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ier Saill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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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ier Saillant

여름 팝업 부티크
생 트로페(SAINT-TROPEZ)

프랑스 리비에라의 생 트로페(Saint-Tropez)는 지중해 라이프스타일을 담고 있다. 바로 이 곳에서 지난 9년간 샤넬은 매년 팝업 부티크를 오픈해오고 있다. 여름 기간 동안, 올드 포트 (Old Port)와 리스 광장(Place des Lices) 사이에 위치한 '라 미스트하레(La Mistralée)' 맨션이 새롭게 꾸며진다. 이번 시즌의 인테리어는 2017/18 샤넬 하우스 Metiers d'art collections (공방 컬렉션)에 영감을 준 함부르크 부두를 연상시키는 거칠고 정제되지 않은 장식과 기하학적인 디자인의 조화를 선보인다. 원형 구멍과 둥근 창이 있는 금속 벽들은 샤넬의 디자인을 장식한다. 이 공간은 야자수와 선인장이 있는 그늘진 정원의 풀 하우스까지 이어진다.

10월 28일까지 
1, avenue du Général Leclerc
Saint-Tropez,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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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라거펠트의
빌라 노아이유(VILLA NOAILLES)

프랑스 남부 이에르(Hyères) 지방의 언덕에 위치한 빌라 노아이유(Villa Noailles)는 예술적인 만남의 중심지다. 1924년부터 1932년까지 모더니스트 건축가 로버트 말레-스테벵스(Robert Mallet-Stevens)가 디자인한 입체적인 빌딩은 부뉴엘(Buñuel)부터 만 레이(Man Ray), 달리(Dalí), 콕토(Cocteau)까지 이곳을 방문했거나 거주했던 예술가들의 영혼을 영원히 담고 있다. 아방가르드한 건축 양식에서 영감을 받은 칼 라거펠트는 빌라의 모습을 담은 일련의 사진들을 헌정하기도 했다.

예술 후원자인 마리-로르(Marie-Laure)와 찰스 드 노아이유(Charles De Noailles)의 집이었던 빌라는 이에르(Hyères)의 해변이 내려다보이는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유로운 디자인으로 새롭고 독특한 견해를 제공한다. 예술가의 집이였던 이곳은 새로운 생활 방식을 드러내는 문화와 여가 활동의 융합을 지향해왔다. 1930년대부터 드 노아이유(De Noailles)는 예술, 패션, 디자인과 문학 분야에서 유명한 인물들이 발굴해 왔다. 이에르(Hyères) 페스티벌은 바로 그러한 정신을 기리며 전통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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