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깐느 국제 영화제
제 70회 칸 영화제에서 샤넬 하우스 드레스를 입은 여배우들 릴리-로즈 뎁(Lily Rose Depp)과 크리스틴 스튜어트(Kristen Stewart), 줄리안 무어(Julianne Moore), 틸다 스윈튼(Tilda Swinton).
제 70회 칸 영화제에서 샤넬 하우스 드레스를 입은 여배우들 릴리-로즈 뎁(Lily Rose Depp)과 크리스틴 스튜어트(Kristen Stewart), 줄리안 무어(Julianne Moore), 틸다 스윈튼(Tilda Swinton).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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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배우 클로틸드 헤스메가 소피아 코폴라 감독이 연출한 영화 <매혹당한 사람들> 상영장에 2017 봄/여름 오뜨 꾸뛰르 의상을 입고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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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 코폴라 감독이 제 70회 칸 영화제에서 그녀의 최신작 <매혹당한 사람들>을 선보였다. 그녀는 지난 수요일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열린 시사회 자리에 2016/17 파리-코스모폴라이트 공방 컬렉션 트위드 슈트를 착용하고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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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0회 깐느 국제 영화제의 전통있는 행사인 애니버서리 디너 파티에 각 영화의 주연 배우들이 모였다. 틸다 스윈튼, 클로틸드 헤스메, 캐롤 부케, 루디빈 사니에와 영화 감독 마이웬 (Maïwenn)이 샤넬 의상을 입고 참석하였다.
© David M Bene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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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0회 칸 영화제를 맞이해 앙티브 에덴록 호텔에서 열린 미국 배니티 페어 디너 파티에서 줄리안 무어가 2016/17 크루즈 컬렉션 드레스를 착용했다.
© George Pimen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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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첫 연출을 맡은 영화가 제 70회 칸 영화제에서 시사회 자리를 가졌다. 그녀는 자신의 단편 영화 <컴 스윔>을 선보이는 자리에 2017/18 크루즈 컬렉션 드레스를 착용하고 등장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그녀가 연출한 단편 영화 <컴 스윔(Come Swim)>이 상영되기 전에 마제스틱 호텔 스위트룸에서 포즈를 취했다. 사진 촬영 의상으로 2017/18 크루즈 컬렉션 의상인 니트 드레스를 착용하고, 샤넬 메이크업 제품을 사용했다.
일본 여배우 코마츠 나나가 리츠 파리 호텔 스위트룸에서 촬영하면서 2016/17 파리 코스모폴라이트 공방 컬렉션 의상들을 착용했다.
리츠 파리 호텔에서 첫 선을 보인 컬렉션은 오는 5월 31일 도쿄 타운하우스인 미쓰이 클럽에서 다시 한 번 선보일 예정이다.
© Evening Stand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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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 레네(Alain Resnais) 감독의 1961년 작 <지난해 마리앙바드에서>가 프랑스의 전형적인 정원으로 꾸며진 독일의 바로크식 궁전 안에서 촬영되었다. 주연 배우 델핀 세리그가 착용한 실버 라메 및 화이트 시폰 드레스들은 가브리엘 샤넬이 디자인한 의상들이다. 그녀는 이 역할을 위해 흑갈색 단발머리로 변신했는데, 그 모습이 꼭 가브리엘 샤넬 같았다.
황금카메라상 심사위원인 프랑스 여배우 엘로디 부쉐가 제 70회 칸 영화제를 맞이해 마담 피가로에서 주최한 디너 파티에서 2015/16 파리 인 로마 공방 컬렉션 드레스를 착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