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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December 2, 2018

칼 라거펠트
& 뉴욕

"나는 뉴욕의 에너지, 분위기, 사람들, 건축물, 혼란함, 다양함을 좋아합니다." - 칼 라거펠트
샤넬 하우스의 아트 디렉터인 그는 여러 번의 샤넬 패션쇼와 전시가 열렸던 뉴욕으로부터 항상 영감을 받아왔다.

2005년, 칼 라거펠트는 57번가의 샤넬 부티크에서 공방(Métiers d’art) 컬렉션을 선보였다. 2년 후, 맨해튼의 아이코닉 장소 중 하나인 그랜드 센트럴 역에서 크루즈 컬렉션이 개최되었다. 뉴요커들은 뉴욕에서 열린 전시들을 통해 칼 라거펠트의 작품을 가까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2008년 가을, 칼 라거펠트의 초청으로 건축가 자하 하디드(Zaha Hadid)가 제작한 '모바일 아트 파빌리온' 전시가 센트럴 파크에서 선보였다. 2012년에는 샤넬 하우스의 아이콘을 조명한 '리틀 블랙 재킷' 순회 전시회가 소호에서 열렸다.

뉴욕은 5번가, 할렘 또는 브루클린 등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칼 라거펠트의 렌즈를 통해 샤넬 캠페인의 완벽한 배경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 끝없는 거리, 철제 발코니, 붉은 벽돌 파사드, 신호등과 도로 표지판 - 이러한 요소들은 도시적인 경관과 샤넬이 절묘한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그에게 많은 영감을 주면서도 크리에이터의 상상력을 풍부하게 해주었다.

이번 해, 뉴욕은 또 다시 그에게 영감의 원천이 되었다. 2018/19 파리-뉴욕 공방(Métiers d’art) 컬렉션이 12월 4일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CHANELinN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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