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September 28, 2018

파리 국립 오페라(OPÉRA DE PARIS)에서의
샤넬

가브리엘 샤넬이 댄스의 세계와 맺어온 관계를 회고하며, 샤넬 하우스는 지난밤 파리 국립 오페라(Opéra de Paris)에서 진행된 새로운 댄스 시즌의 오프닝 갈라를 후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무용을 사랑하는 관중들의 눈 앞에 전체 발레단 멤버들이 무대 위를 오른다. 발레단의 프레젠테이션이 끝난 뒤, 오하드 나하린(Ohad Naharin)의 공연인 퇴폐(Decadance)가 레퍼토리에 들어갈 예정이다. 칼 라거펠트가 디자인한 의상은 볼레로(Boléro)와 같은 상징적인 작품들을 발췌하여 구성된 곡을 통해 선보여진다. 파리 국립 오페라(Opéra de Paris)의 발레 무용수이자 발레 감독인 오렐리 뒤퐁(Aurélie Dupont)과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위치한 마린스키 극장(Mariinsky Theater)의 수석 무용수, 다이애나 비쉬네바(Diana Vishneva)가 공연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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