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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ugust 1, 2018

레이스 패션 박물관에서의
오뜨 꾸뛰르

프랑스 칼레(Calais)에 위치한 국제 레이스 패션 박물관(La Cite de la Dentelle et de la Mode)에서 최고급 레이스와 오늘날 이러한 레이스가 어떻게 오뜨 꾸뛰르에서 활용되는지 소개하는 새로운 전시, "오뜨 땅뗄(Haute Dentelle)"이 열린다. 샤넬은 메종과 공방(Métiers d’art)의 뛰어난 장인정신을 보여주는 11점의 앙상블을 선보인다. 그 중 한 점이자 칼 라거펠트가 직접 촬영한 2015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의 앙상블이 전시 포스터로 선정되었다.

레이스는 가브리엘 샤넬이 이브닝 가운을 제작할 때 가장 많이 사용했던 소재 중 하나였다. 1939년 기사에서 샤넬은 "레이스는 자연의 소재를 획기적으로 모방한 가장 아름다운 이미테이션 중 하나이며 (...) 튤과 레이스는 여성의 우아함에 고귀하며 품격있는 매력을 더하는데 가장 잘 어울리는 소재라고 생각한다"라고 언급하며 레이스의 사용을 추천한 바 있다. 칼 라거펠트 덕분에 샤넬은 프렌치 레이스의 전문 기술을 이어가며 컬렉션을 통해 레이스를 이용한 다양한 디자인을 시도하고 있다. 

#CHANELHauteCouture
“오뜨 땅뗄(Haute Dentelle)” 전시회
국제 레이스 패션 박물관,
프랑스 칼레
2019년 1월 6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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