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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ne Comb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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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ne Combaz

Monday, July 2, 2018

샤넬 공방

오뜨 꾸뛰르 작품은 경험이 풍부한 수석 재봉사의 손길에서 탄생한다. 민첩하고 뛰어난 그들의 솜씨는 칼 라거펠트의 섬세한 스케치에 생명을 불어넣는다. 전체적인 실루엣을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디자인의 첫 번째 해석은 얇은 면과 린넨에서 시작한다. 컬렉션을 준비하기 위해 60에서 70점에 이르는 룩이 승인되고 나면 한꺼번에 모아서 재봉하고 세심한 자수 작업을 거친다. 패브릭은 아틀리에 “플루(flou)”에서 재단이 되거나 드레스, 블라우스 또는 다른 용도로 결정이 되며 조직감이 있는 텍스타일은 “재단”에 쓰이기도 하는데 매우 정확한 공정이 요구되는 일이다. 아틀리에 “플루(flou)”는 다소 복잡한 재단 작업으로 구조화된 작품을 만드는 데 있어서 전문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는 “재단” 공방과 충분한 대화를 통해 공정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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