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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ne 13, 2018

디테일을 향한 장인 정신:
공방 르사주(LESAGE)의 트위드

마드모아젤 샤넬이 제작한 트위드는 남성복에서 차용된 모직물 소재로 샤넬 스타일의 핵심이 되었다. 직물을 구성하는 다양한 종류의 실은 독특하고 불규칙한 모양을 띈다. 칼 라거펠트는 선명한 재료와 모티브를 지닌 공방 르사주(Lesage)의 익스클루시브한 트위드로 대담하고 의미가 담긴 디자인을 창조한다.

2017/18 샤넬 공방(Métiers d’art) 컬렉션의 트위드는 울과 벨벳 리본, 그리고 루렉스(lurex) 실을 엮어 만들었다. 체크 무늬 디자인은 컬렉션이 공개된 함부르크 도시의 수많은 운하와 다리가 얽혀있는 모습을 연상하게 한다. 곳곳에 블루가 조금씩 섞인 오렌지에서 브라운 색상까지 이르는 디자인에서 부두에 쌓인 형형색색의 화물 컨테이너의 모습도 엿볼 수 있다.


샤넬 공방(Métiers d’art)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chanel.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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