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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ca 1935 © Tous droits réservé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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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ca 1935 © Tous droits réservés

여행으로의 초대

요트를 타거나 해변에서 시간을 보내길 좋아했던 가브리엘 샤넬은 파리의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새로운 영감을 발견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즐기곤 했다. 호화로운 취미 활동 덕분에 그녀는 지인들과 함께 당시 유행하던 여행지인 몬테 카를로(Monte Carlo)에서부터 베니스(Venice)까지 여행을 즐겨 했다. 당시 촬영된 사진들은 웨스트민스터(Westminster) 공작과 함께 지중해의 햇살에 빛나는 그녀의 모습을 보여준다. 사진 속 그녀는 플리츠 팬츠 혹은 버뮤다 쇼츠와 매니시한 양복 조끼를 착용하고 그의 플라잉 클라우드(Flying Cloud)와 커티 사크(Cutty Sark) 요트 갑판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매력적인 세피아 프린트(sepia print)를 입은 그녀는 요트 갑판에서 폴로셔츠와 루즈한 린넨 바지를 우아하게 소화하며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세련되고 편안한 룩을 구현했던 가브리엘 샤넬은 신여성의 표본이었으며, 시대를 앞선 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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