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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per Hay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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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per Haynes

오뜨 꾸뛰르 수트

루나 비즐(Luna Bijl)이 석류 컬러의 트위드 앙상블을 착용하고 쇼의 시작을 알린다. 비스듬한 모양의 상징적인 테일러드 재킷은 둥근 어깨를 자연스럽게 드러낸다. 재킷의 앞부분에는 두 개의 포켓이 있어 모델들이 손을 살짝 집어넣을 수 있다. 이 '미소짓는 포켓'이라는 이름이 붙은 포켓들은 칼 라거펠트가 꿈꾸는 오뜨 꾸뛰르를 향한 '새로운 태도'를 보여준다. 일자형 스커트에는 조끼 앞부분에 나있는 둥근 컷과 조화를 이루는 곡선의 틈이 보인다. 진주 브로케이드와 시퀸 앵클 부츠는 이 룩을 세련미있게 완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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