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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엘프필하모니에서 선보이는
PARIS-HAMBURG COLLECTION (파리-함부르크 공방 컬렉션) 쇼

함부르크 항구 앞 엘베 강(Elbe)의 잔잔한 파도를 비추는 유리 건물의 엘프필하모니가 파도 한 가운데 그 위치를 지키며, 어제 저녁 콘서트 홀에서 열린 Paris-Hamburg 2017/18 Metiers d’art collection (2017/18 파리-함부르크 컬렉션)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칼 라거펠트는 심플하면서도 수수한 라인으로 남성적인 세일러 의상에 여성스러운 터치를 가미해 선보였다. 스트라이프 탑, 피 코트, 드롭 프론트(drop-front) 바지, 세일러 캡과 가방들은 항해사의 세계와 샤넬의 코드를 접목시킨 작품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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