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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ier Saillant

the-elbphilharmonie

© Olivier Saillant

Tuesday, December 5, 2017

독일 엘프필하모니(ELBPHILHARMONIE)

독일 함부르크의 구항구 지역 엘베(Elbe) 강둑에 위치한 엘프필하모니(Elbphilharmonie) 콘서트홀은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했던 도시의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이다. 이 콘서트홀은 스위스 건축회사 헤르조그 앤 드뫼롱(Herzog & de Meuron)에 의해 디자인되었으며,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상징한다. 예전에는 벽돌로 만들어진 코코아 창고이기도 했던 이 콘서트홀은 유리로 된 구조로, 천장에는 110미터 높이의 파도 모양 지붕이 있다. 이 건축물의 스케일은 항구 반대쪽에 정박된 원양 항로선과 비슷할 정도로 거대하다. 건물의 특이한 실루엣은 함부르크와 같은 평평한 도시에서 유독 눈에 띈다. 굴곡진 창문이 부분적으로 나있는 유리로 된 건물 정면은 오래된 건물에 지어진 커다란 크리스탈 세트를 연상시킨다. 이 새 건물에서 Paris-Hamburg 2017/18 Metiers d’art collection (2017/18 파리-함부르크 공방 컬렉션) 쇼가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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