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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 Myung-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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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une 15, 2017

<옥자> 시사회에 참석한 틸다 스윈튼

영국 영화배우 틸다 스윈튼이 서울에서 열린 <옥자> 시사회 자리에 2017/18 가을-겨울 레디 투 웨어 드레스를 입고 참석했다.

특히 틸다 스윈튼은 봉준호 감독이 연출한 이번 장편영화에서 맡은 역할을 위해 한복에서 영감을 얻은 샤넬 드레스 의상을 착용하였다. 그녀는 "저는 샤넬 하우스와 아주 가까운 사이예요. 샤넬 하우스에 제가 아주 많이 좋아하는 친구들도 많아요. 이번에 <옥자>에서 맡은 캐릭터에서 제가 흠모하는 샤넬의 모습이 바로 보였답니다. (중략) 지난 크루즈 쇼 때 제 시선을 사로잡았던 분홍색 한복을 떠올렸어요. 이 옷을 입으면 이 여성 CEO의 강렬한 모습과 그녀가 한국에 경의를 표하고 싶어 하는 마음을 표현하기에 완벽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지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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