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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라거펠트가 창조한 현대판 신화

칼 라거펠트가 고대 그리스 신화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판 신화(Modern Mythology)’를 새로 썼다. 고대 연애 소설을 통틀어 최고의 작품으로 손꼽히는 롱구스(Longus)의 <다프니스와 클로에(Daphnis and Chloe)>를 바탕으로 일련의 사진 작품들을 완성했다. 주요 모델로 나선 비앙카 발티(Bianca Balti)와 밥티스트 지아비코니(Baptiste Giabiconi)는 고대 작품 속에 등장한 주인공들과는 전혀 다른 인물을 표현해냈다. 칼 라거펠트는 “저는 사실대로 똑같이 표현하고 싶지 않아요. 제 나름의 방식대로 연출하죠.”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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