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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ne Comb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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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ne Combaz

특별전문기술학과 (SAVOIR-FAIRE D’EXCEPTION CHAIR)
에섹 비즈니스 스쿨

지난 금요일, 에섹 비즈니스 스쿨(ESSEC Business School) 및 베르사이유 궁전은 샤넬 하우스를 포함한 명품업계 핵심 브랜드의 지원을 받아 특별 전문 기술 학과(Savoir-Faire d'Exeption Chair)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파트너십 합의에 서명했다.  

이번 결정은 프랑스 장인 정신의 우수성을 보존 및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앞으로 베르사이유 궁전 학생 인턴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문화 및 예술 경영 관련 커리어 개발을 위해 구체적인 모듈도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싱가포르 캠퍼스를 통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프랑스 전문 인력을 확대 파견할 계획이다. 본 학과의 정원은 약 20명이고 2016년도부터 교육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샤넬 패션 사업부 총괄 사장 브루노 파블로브스키(Bruno Pavlovsky)는 "샤넬의 오랜 파트너인 명인들과 이들의 독특한 문화 및 예술 전통을 보존하기 위한 샤넬의 헌신으로 인해 여러 아뜰리에가 간직한, 뛰어난 노하우를 유지/계승하는 동시에 새로운 창조와 혁신을 도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유산을 꾸준히 발전시키고 강화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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