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파블로브스키, 스테판 아쉬폴 & 나탈리 뒤푸르제26회 ANDAM 패션 어워즈

지난 금요일 피걀 파리(Pigalle Paris)와 피걀 파리의 디자이너 스테판 아쉬폴(Stephane Ashpool)이 프랑스 신진 디자이너에게 수여하는 2015 ANDAM 패션 어워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와 함께 최종까지 오른 후보들에는 일본의 앙리아레이지(Anrealage), 터키 디자이너 Umit Benan, 팔라스 파리(Pallas Paris) 및 베트멍 라벨(Vêtements label)이 올랐다. 샤넬의 글로벌 패션사업부 총괄 사장이자 파라펙시옹(Paraffection) 아뜰리에의 사장인 브루노 파블로브스키(Bruno Pavlovsky)는 “다섯 명의 후보들은 모두 자기만의 개성이 있었고, 열정적이고 뛰어난 발표를 보여주었다. 피걀은 이제 막 모험을 시작한 신진 레이블인 점을 감안하면 활기와 창의력이 넘치고 진정한 장인정신이 돋보이는 한 편의 놀라운 스토리가 아닐 수 없다. 앞으로의 우리의 관계가 기대된다. 피걀과 파라펙시옹 아뜰리에의 노하우가 만나면 더욱 풍성한 컬렉션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전했다. 수상자에게는 25만 유로가 수여되며 1년간 브루노 파블로브스키 사장의 멘토링도 제공 된다.

피걀 파리는 2008년 10월 스테판 아쉬폴이 런칭한 아방가르드 멀티브랜드 부티크로, 스테판이 성장하고 이후 친구들과 창의적인 컬렉션을 구상한 파리의 한 동네인 피걀에 위치해 있다. 피에르 베르제(Pierre Bergé)가 이끌고 있는 패션예술발전국립협회(ANDAM)는 신진 디자이너를 위한 지원뿐만 아니라 설립 목적에 걸맞게 ‘패션 수도로서 파리의 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미 마틴 마르지엘라(Martin Margiela), 빅터 앤 롤프(Viktor & Rolf), 크리스토퍼 르메르(Christophe Lemaire) 등 여러 ANDAM 어워즈 수상자들이 유명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작년에는 네덜란드 디자이너 이리스 판 헤르펀(Iris van Herpen)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www.andam.fr
www.pigalle-paris.com

공유하기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