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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5 파리-잘츠부르크 공방 컬렉션

2002년부터 샤넬은 장인정신을 기리는 동시에 샤넬 하우스의 역사와 긴밀히 연결된 도시들을 조명하는 공방 컬렉션을 매년 발표해 왔다. 봄베이, 에딘버러, 달라스에 이어 올해 칼 라거펠트에게 영감을 준 도시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였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잘츠부르크는 커스텀 주얼리 공방 데뤼(Desrues), 깃털 공방 르마리에(Lemarié), 자수 공방 메종 르사쥬(Maison Lesage), 아뜰리에 몽퇴(Atelier Montex), 구두 공방 마사로(Massaro), 모자를 제작하는 메종 미셸(Maison Michel), 그리고 캐시미어를 생산하는 배리(Barrie) 등 여러 공방의 전문 기술을 활용한 공방 컬렉션과 잘 어울리는 도시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컬렉션은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눈에 띄는 18세기 로코코식 건물 중 하나인 레오폴트스크론 성(Schloss Leopoldskron)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레오폴드스크론 성은 레오폴트스크로너 바이허호(Lake Leopoldskroner Weiher)에 위치해 있으며 오랜 기간 잘츠부르크의 예술가 및 지성인들의 삶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곳으로, 12월 2일 화요일 처음으로 공개되는 이번 컬렉션의 무대로는 최적의 장소라고 할 수 있다.

파리-잘츠부르크 공방 컬렉션 쇼의 인비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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