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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ugust 7, 2013

뉴 본드 스트리트 부티크에 설치된 오토니엘의 유리 구슬 목걸이(COLLIER CASCADE)

장-미셸 오토니엘(Jean-Michel Othoniel)은 파리에서 일하고 거주하고 있다. 그는 각 조각들을 마치 새로운 도전으로 받아들인다. 그는 새로운 조각들을 통해 형태에 구애받지 않는 무한의 가능성을 발견한다. 이러한 점을 통해 그는 샤넬 정신을 기념할만한 규모의 작품을 건축할 특별한 기회를 얻게 된다. 그는 코코 샤넬에 의해 유명해진 진주에 영감을 받아 그레이, 블랙 그리고 실버 색상의 유리 구슬들을 모두 꼬아서 지금까지 그가 만든 작품중 가장 거대한 목걸이를 제작하였다. 1층에서부터 바라본 작품은 11m 높이의 계단을 끝까지 회전하며 꼬여있으므로, 폭포수처럼 떨어지는 거대한 스케일의 이 목걸이는(Collier Cascade) 방문객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한다. 이는 눈에 보이지 않게 끝없이 움직이고 있으며, 이것은 마치 얼어있는 기억 속의 움직임과 같다. 목걸이는 주위를 반사시키며 동시에 물결의 곡선을 만든다. 이들이 스스로 감기고 풀리면서 또한 복잡한 풍경을 연출하고, 거울 위로 비춰진 스스로 떠다니는 것 같은 모습에 다양한 모습을 무한히 연출한다. 오토니엘의 디자인들은 세계적으로 샤넬 부티크에 있는데, 중국의 선양, 도쿄의 샤넬 긴자 타워(Ginza Tower), 홍콩의 프린스 빌딩(the Prince's Building), 그 밖에도 상하이와 베이징에 있는 페닌슐라 호텔(Peninsula Hotel), 베벌리힐스 그리고 파리의 몽테뉴 부티크에도 있다.


New Bond Street Boutique
158-159 New Bond Street
W1S 2UB London

사진 by 올리비에 세일랑(Olivier Saill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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