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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y 26, 2013

SUMMER AGENDA
뉴욕에서의 전시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코스튬 인스티튜트(The Costume Institute of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에서 주관한 펑크: 카오스에서 꾸뛰르까지는 1970년대에 처음 탄생했을 때부터 오늘날까지 펑크가 하이패션에 어떻게 영향을 주고 있는지를 다루고 있다. 이번 전시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8월 14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의 큐레이터 앤드류 볼튼(Andrew Bolton)은 꾸뛰르와 펑크의 닮은 점을 강조하며 이렇게 말했다: “펑크와 하이패션 혹은 꾸뛰르와의 관계가 흥미로운 이유는 둘 다 미적 부분에 있어 수작업에 의존한다는 점이다. 보통 자신에 맞게 개조한 자켓을 입는 사람은 그 사람 하나뿐이니 그런 면에서 펑크가 오뜨 꾸뛰르와 닮았다고 할 수 있다. 오뜨 꾸뛰르와 펑크가 미적인 부분에서 완전히 다르기는 하나 정신은 비슷하다는 것이다. 전시를 한 번 돌아보면 오늘날의 음악 스타일과 패션에 그리고 문화 전반적으로 얼마나 큰 영향을 주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전시 포스터에서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가 2011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을 위해 디자인한 자켓을 볼 수 있다.
사진 by 데이비드 심스(David Sims), 미국 보그,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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