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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November 17, 2010

장 레이마리의(JEAN LEYMARIE)
샤넬(CHANEL) 소장판 재출간

1987년 첫 출간된 이 책은 지금까지는 구입이 불가능했다.
책을 구매하겠다고 단단히 결심한 사람만이 책의 소장자를 찾아 구입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제 프랑스의 < 에디시옹 드 라 마르티니에르(Éditions de la Martinière)> 출판사, 미국의 < 아브람스(Abrams)> 출판사, 영국의 < 탬즈 앤 허드슨(Thames & Hudson)> 출판사가 이 책을 재출간하면서 구매가 가능해졌다

이 책에서 미술사학자 장 레이마리는 예술과 밀접했던 코코 샤넬의 삶과 그녀의 작품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코코 샤넬이 장 콕토, 모딜리아니, 마티스, 르느와르, 이리브, 로베르 두아노, 마리 로랑생의 작품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도 책에 실려 있다.
1910년대 말, 화가인 호세-마리 세르트(José-Mari Sert)의 부인으로 샤넬의 뮤즈이자 후원자였던 미시아 세르트(Misia Sert)가 가브리엘 샤넬을 당대 가장 아방가르드한 예술가 집단과 교류할 수 있게 해주었다. 저자는 피카소에서부터 달리에 이르기까지 코코 샤넬이 맺었던 교우관계가 그녀의 삶과 스타일에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저는 항상 피카소와의 우정이 견고하다고 느꼈어요. 틀림없이 피카소도 그렇게 생각했을 거예요.” – 코코 샤넬 (p.70에서 인용)

사진: 코코 샤넬 아파트내의 탁자에 놓인 장 레이마리의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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